• 동두천 1.8℃맑음
  • 강릉 8.1℃구름많음
  • 서울 6.0℃맑음
  • 대전 4.3℃맑음
  • 대구 3.7℃맑음
  • 울산 6.6℃맑음
  • 광주 6.0℃연무
  • 부산 8.6℃맑음
  • 고창 7.7℃맑음
  • 제주 8.0℃맑음
  • 강화 4.3℃맑음
  • 보은 -1.6℃맑음
  • 금산 -0.1℃맑음
  • 강진군 1.4℃맑음
  • 경주시 1.5℃맑음
  • 거제 9.2℃맑음
기상청 제공

2026.02.21 (토)

전주 청년예술시.[점] 7년째 운영…청년예술인 25팀 지원

전주시, 2026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공모…3월 13일까지 모집
전주 청년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확대…팀당 340만 원 지원

 

 

[전북뉴스] 전주시가 올해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전주 청년예술시.[점]’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전주시는 20일 전주에서 “오는 3월 13일까지 ‘2026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전주 청년예술시.[점]’에 참여할 지역 청년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주 청년예술시.[점]’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전주형 대표 청년예술인 활동 지원사업이다. 시는 당해연도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수제 운영을 통해 창작 역량을 축적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성을 강화해오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은 전주에 연고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2월 20일~2007년 2월 20일 출생) 청년예술인이다. 모집 분야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 △기타(문화기획·융복합 등) 등 7개 분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약 25팀을 선정해 팀당 약 340만 원의 창작활동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제작비 지원을 넘어 △장르별·그룹별 예술기획캠프 △전문가 멘토링 △타 지역 문화예술 현장 탐방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프로그램 △결과 발표 및 전시·공연 기회 제공 등 전 과정형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성과는 오는 11월 열리는 ‘제7회 청년독립예술제’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년예술인의 창작은 단기간 성과를 요구하기보다 지속적인 지원과 관계망 속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이 전주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