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PAS 전기자전거 구입비 50% 지원…최대 30만 원
전주시 친환경 교통 확대…전기자전거 보조금 3월 4일 접수

[전북뉴스] 전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페달보조방식(PAS)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주시는 20일 전주에서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PAS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00대로, 1가구 1대에 한해 지원된다. 구입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주시에 2년 이상 연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다만 2024년과 2025년에 전기자전거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민은 제외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페달을 굴려야 동력이 보조되는 페달보조(PAS) 방식 전기자전거로, 시속 25㎞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하며 전체 중량은 30㎏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조작 방식인 스로틀(또는 스로틀 겸용) 방식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17일까지이며, 전주시 교통정책과 자전거팀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3년째 추진되는 이 사업을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