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이 민원 현장의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 격려와 함께 맞춤형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장수군은 최근 장수군청 민원과에서 민원 안내 업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번 교육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 갖춰야 할 기본 자세와 친절한 언어 사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민원 사례를 공유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응대 요령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민원 처리 절차와 안내 방식 전반을 점검하며 군민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 제공과 신속한 민원 처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형성된 친절 응대 문화가 전 부서로 확산돼 군민과의 소통 방식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은 민원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가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군민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원 환경 개선과 직원 대상 친절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공직자의 민원 응대 과정에서 존중과 배려의 이미지를 정착시키는 등 민원 행정 서비스 강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친절 교육은 단순한 형식적 활동이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를 다지고 민원인과의 신뢰를 쌓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모든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