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 지난 1월 창단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국제대회에서 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첫 해외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진안군은 군 테니스선수단 소속 이현이가 지난 2일부터 튀니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ITF 튀니지 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에 출전해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월 2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튀니지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로, 진안군청 선수단에서는 이현이와 엄세빈이 출전하고 있다. 이현이는 홍콩의 칭 람 라이(Ching Lam Lai)와 복식조를 이뤄 결승에 진출했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갔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성과는 창단 이후 첫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현이는 1주 차 대회 준우승의 상승세를 이어 2·3주 차 대회에도 연속 출전해 추가 성과에 도전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창단과 함께 국제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을 거둔 이현이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남은 일정에서도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
[전북뉴스]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무주 출신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최두진 선수를 격려하며 전북 학생선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9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 중인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난 8일(현지 시각) 설상 종목 경기가 열리는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를 찾아 최두진 선수를 만나 선전을 기원했다. 최두진 선수는 전북 무주군 출신으로 무주 설천초등학교와 설천중학교, 설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 속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성장해 비인기 종목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기량을 갈고닦아 올림픽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훈련장에서 최 선수를 만난 유정기 권한대행은 선수의 손을 꼭 잡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유 권한대행은 “무주의 눈밭을 달리던 소년이 이제 알프스의 설원을 누비며 전북의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며 “온 전북 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응원할 테니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쳐달라”고 말했다. 이에 최두진 선수는 “학창 시절 전
전북현대모터스FC가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 시즌 더블 우승과 K리그1 37만 관중 달성의 배경으로 전주시와 전주시설관리공단의 행정 협력을 꼽았다.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이하 전북현대)는 2025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을 모두 제패하며 더블 우승을 달성하고, 홈경기 누적 관중 36만8505명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 같은 성과가 단순한 경기력 향상을 넘어 전주시, 전주시설관리공단과의 유기적인 협업에서 비롯됐다고 평가했다. 시민 여가 증진과 지역 기반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라는 공동 목표 아래 세 기관이 역할을 분담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2025시즌 전북현대의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84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시즌 30만 관중을 다시 돌파한 기록으로, 비수도권 연고 구단으로서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은 시즌 내내 안정적인 관중 흐름을 유지하며 지역 대표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경기일뿐 아니라 비경기일에도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며 생활 속 체육시설로 기능했다는 평가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위해 건설된 이후 노후화가 진
전북현대가 신인 선수 12명을 영입하며 유스와 대학 유망주 중심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13일 전북 전주에서 유스 출신과 대학 고교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인 선수 12명을 영입해 중장기 전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구단 유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검증된 유망주와 즉시 전력감 자원을 조화롭게 구성해 전북현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전북현대는 2025시즌 준프로 신분으로 가능성을 보였던 이한결 골키퍼와 한석진 오른쪽 공격수, 김수형 센터백과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이미 성인 팀 무대를 경험해 팀 적응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동갑내기 유스 출신 박현민 미드필더도 잠재력을 인정받아 프로 계약을 맺었으며, 우선지명계약으로 전주대학교 문준혁 미드필더가 새 시즌을 앞두고 전북현대 유니폼을 입었다. 대학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선수들도 합류했다. 단국대 곽희벽 오른쪽 수비수와 경민대 정대영 골키퍼, 광운대 우현수 수비형 미드필더는 대학 시절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즉시 전력감에 가까운 기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교 무대 최고 유망주들도 전북현대의 선택을 받았다.
전북현대가 이상명과 최진웅 영입으로 미래 수비진 구축에 속도를 냈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12일 전주에서 천안시티FC에서 활약한 수비수 이상명과 최진웅을 동시에 영입해 N팀 전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북현대는 이번 영입에 대해 2025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활약을 펼친 젊은 수비 자원들을 보강함으로써 중장기적인 수비 라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측면 수비수 이상명은 2003년생으로 181cm, 81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한 자원이다. 프로 데뷔 첫해였던 지난해 33경기에 출전하며 천안시티FC의 주전 수비수로 자리매김했고, 적극적인 수비와 뛰어난 인터셉트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이상명은 우측 풀백은 물론 중앙 수비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전북현대는 그의 다재다능함이 다양한 전술 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께 합류한 최진웅은 2004년생으로 186cm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춘 센터백이다. 지난해 18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희소성이 높은 왼발 센터백으로 정확한 킥 능력과 안정적인 볼 소유 능력을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최진
전북현대가 김영환 영입으로 중원 세대교체와 전력 뎁스를 동시에 강화했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12일 전주에서 K리그2 충북청주FC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미드필더 김영환을 영입해 중원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전북현대는 이번 영입과 관련해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실전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을 검증받은 자원이라며 김영환이 팀 전술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영환은 날렵하면서도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중원 전 포지션에서 활용 가능한 선수다.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볼 소유 능력과 영리한 경기 운영으로, 중원에서 압박을 이겨내며 공을 지켜내는 능력이 탁월하고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빠른 상황 판단이 팀의 공수 전환 속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정확한 패스 능력과 빠른 공수 전환,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인터셉트 능력까지 갖춰 공수 양면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영환은 2024년 충북청주FC에서 프로에 데뷔해 K리그2에서 15경기 1득점 1도움을 기록했으며, 2025시즌에는 33경기에서 3득점 2도움을 올리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전북현대가 오베르단 영입으로 2026시즌 우승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12일 전주에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오베르단을 영입해 중원 전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2026시즌 K리그 2연패와 아시아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한 전북의 전력 보강으로, 구단은 오베르단을 두고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하며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베르단은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공수 연결과 경기 조율 능력을 고루 갖춘 선수다. 전북은 그의 합류가 중원 안정과 경기 운영의 완성도를 동시에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년 K리그에 데뷔한 오베르단은 데뷔 시즌부터 공식전 37경기에 출전해 팀의 코리아컵 우승에 기여했으며,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4시즌에는 K리그1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기량을 입증했다. 오베르단의 가장 큰 강점은 경기 종료까지 떨어지지 않는 활동량과 상대 공격 흐름을 차단하는 수비 지능이다. 중원에서의 압박과 공간 커버 능력은 전북의 공수 밸런스를 안정시키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전북은 오베르단의 합류로 전방 압박 이후 빠른 공수 전
전북현대가 K리그1에서 검증된 스트라이커 모따 임대로 공격진을 완성했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9일 전주에서 브라질 출신 공격수 모따를 FC안양으로부터 임대 영입하며 2026시즌 공격진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구단은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두 자릿수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모따가 팀 공격력 강화를 이끌 핵심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모따는 193cm, 87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제공권과 몸싸움에서 강점을 보이는 전형적인 타겟형 스트라이커다. 여기에 부드러운 발기술과 연계 플레이 능력까지 갖춰 단순한 피니셔를 넘어 공격 전개의 중심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북현대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최전방 결정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따를 전격 낙점했다. 이미 K리그1 무대에 완벽히 적응한 자원이라는 점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판단했다. 구단은 모따가 콤파뇨, 티아고와 함께 최전방에서 최적의 조합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 선수가 보여줄 제공권 장악과 파워 중심의 공격, 다양한 득점 루트는 리그 판도를 흔들 수 있는 무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2선 공격 자원들과의 연계가 강화되며 전북현대 특유의 빠르고 직
전북현대가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를 영입해 2026시즌 우승 도전에 나섰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8일 전주에서 국가대표 출신 중앙 수비수 박지수를 영입하며 수비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북현대는 검증된 실력과 리더십을 갖춘 박지수의 합류로 수비 라인이 한층 견고해졌으며 “안정성과 조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박지수는 중국 슈퍼리그와 포르투갈 무대를 거치며 국제 경험을 쌓은 수비수로 전주성의 새로운 수비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994년생인 박지수는 187cm의 체격을 바탕으로 한 강한 대인 마크와 공중볼 장악력이 강점이며 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빌드업 능력까지 갖춘 완성형 센터백으로 꼽힌다. K3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K리그1을 거쳐 해외 무대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해 온 그는 A대표팀 16경기 출전 경력을 비롯해 U23과 U17 대표팀을 두루 거친 엘리트 수비수다. 이번 영입은 전북현대 수비진의 세대교체와 전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카드로 평가되며 박지수는 풍부한 해외 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수비 리더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수는 “K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 전북현대와 함께하게
전북현대모터스가 부산 아이파크 조위제를 영입하며 수비진 세대교체와 뒷문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7일 전주에서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해 온 중앙 수비수 조위제 영입을 확정하고 수비 라인 보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번 영입이 전북현대가 이어온 견고한 수비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보다 젊고 역동적인 수비진을 구축하기 위한 전술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2001년생 조위제는 189cm 82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장악 능력이 탁월한 수비수로 큰 키와 빠른 스피드 영리한 위치 선정 능력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대인 마크와 커버 플레이 모두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K리그 최고 수준의 중앙 수비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부산 아이파크의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한 조위제는 수비 리딩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U23 대표팀을 거치며 차세대 국가대표 수비수로도 주목받고 있다. 프로 5년 차를 맞은 조위제는 K리그2에서 4시즌 동안 104경기에 출전하며 풍부한 실전 경험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빌드업 능력과 넓은 수비 범위는 전북현대의 팀 전술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현대는 조위제가 기존 베테랑 수비진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