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2026년을 맞아 관광과 복지, 산업 전반의 도약을 선언했다. 무주군은 2일 전북 무주군 예체문화관에서 시무식을 열고 황인홍 무주군수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황인홍 군수와 직원들은 상호 악수례를 나누며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자연특별시 무주와 세계 태권도 성지 무주를 실현해 누구나 오고 싶고 살고 싶은 고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전했다. 황인홍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심사역천의 자세로 무주형 기본사회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깊이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 실천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황 군수는 "지역 실정에 맞는 기준을 마련해 군민의 기본권 보장을 확대하겠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확충해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행정이 기본을 책임지고 그 위에서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며 기본소득 실행을 위한 절차 이행과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해 기본사회로 가는 길을 열겠다"라며 "관광 분야에서는 태권브이랜드와 생태모험공원, 향로산 산림복지단지 등 핵심 관광자원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야간관광과 생태 문화가 결합된
㈜전북은행이 지난 29일 온열 방석과 담요, 장갑, 귀마개, 양말, 핫팩, 손세정 티슈가 담긴 ‘방한 키트’ 60박스(250만 원 상당)를 무주군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국중만 무주지점장이 방문해 무주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국 지점장은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은행으로서 무주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한다”라며 “방한 키트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난해와 올 상반기에도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선물꾸러미’와 ‘여성 청소년을 위한 보건위생용품’, ‘시원 키트’ 등 총 570박스를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바 있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무주군이 2026년 농업지원사업을 한눈에 담은 안내서 배부에 나섰다. 무주군은 30일 무주군 일원에서 농업인들이 각종 지원사업과 농정시책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업지원사업 이렇게 추진합니다 책자 6000부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책자는 농업지원과와 기술연구과, 농업정책과, 농촌활력과, 인구활력과 등 농업 관련 부서에서 추진하는 지원 사업과 시범사업, 주요 업무, 변화된 농정시책을 종합적으로 담은 안내서”라고 설명했다. 무주군은 지난 26일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상담소에 책자를 일괄 배부했으며,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도 농업인들이 자유롭게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보 전달과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책자에 수록된 각종 지원사업 관련 내용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무주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정 게시대 등 지역 곳곳에 설치된 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사업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정보 접근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무주군 설천면발전회가 지난 29일 설천면행정복지센터에 540만 원 상당의 온열 찜질기 125개를 기탁했다. 최병용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온열 찜질기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행복에 기여하는 설천면발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무주군 설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날 기증받은 온열 찜질기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무주군 설천면발전회는 지난 2024년도에 이어 올해 11월에도 150만 원 상당의 계란 2백 판을 설천면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기탁한 바 있으며, 지난 24일에는 주택화재 피해자에게도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무주반딧불시장이 대규모 시설 현대화를 통해 새 단장을 한다. 무주군은 29일 전북 무주군에서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24억 원을 확보하며 무주반딧불시장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주군은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돼 상인과 방문객 모두 불편을 겪어왔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주군은 천변에 위치한 기존 식당 동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2층 규모의 식당가와 각종 편의시설을 신축해 무주반딧불시장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연차 사업으로 추진되며 도비 24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군비 분담분을 확보하고 설계와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공모 선정은 상인들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방문객들이 위생과 편의성에 아쉬움을 느껴왔던 상황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개축에 박차를 가해 편리하고 쾌적한 무주군 대표 전통
무주반딧불축제가 전북을 대표하는 생태관광축제로 다시 한 번 위상을 입증했다. 무주군은 26일 무주에서 무주반딧불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2026년 시군 대표축제 선정 심사에서 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무주반딧불축제가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주민 주도 운영,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친환경 정책을 높이 평가받아 최고 등급인 대표축제에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정으로 무주반딧불축제는 4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도비 1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무주군은 이를 바탕으로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콘텐츠 고도화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심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축제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고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특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는 2026년 시군 대표축제 선정 및 지원 계획에 따라 도내 14개 시군 축제를 대상으로 종합 평가를 실시했다. 대표축제로 선정된 무주반딧불축제는 생태환경을 핵심 가치로 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과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운영 구조, 지속적인 친환경 정책 실천과 안전관리 체계 등 품질관리 전반에서 높은
무주군립요양병원이 새해를 맞아 이용자 중심 공공의료 강화에 나선다. 무주군은 26일 무주군립요양병원이 지역 밀착형 의료복지 거점으로서 2026년부터 군민 체감형 의료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1월 1일부터 환자 간병비 감액 제도를 본격 시행해 무주군민의 간병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6월 개원한 무주군립요양병원은 치료와 돌봄, 재활을 통합한 공립요양병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새해부터는 무주군민을 대상으로 1인 1일 간병비 1만8천 원의 절반인 50퍼센트를 감액 지원한다. 이에 따라 장기 입원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한 진료과 확대도 추진된다. 병원은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해 운영할 예정으로, 전문의를 확보해 무주군 내 소아와 청소년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사업의 일환으로 치매 환자 지원 프로그램도 시행된다. 퇴원 치매 환자의 일상 복귀를 돕는 지원과 입원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 환자 가족 지원 사업이 함께 추진돼 지역 내 치매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권도훈
무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역 정책 참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무주군은 24일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 창구이자 정책 참여 기반으로 무주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주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해 2009년부터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 참여를 실천하는 공식 참여 기구다. 현재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14세에서 18세로 구성된 17기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들은 올해 4월 간담회를 시작으로 타 지역 청소년 자치기구와의 교류 활동과 전북 지역 청소년 박람회에 참여하며 시야를 넓혔고, 무주군 청소년 문화축제 꿈 행사장에서는 부스 운영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 행사에도 힘을 보탰다. 정우찬 무주중학교 2학년 학생은 위원회 활동 소감을 통해 무주와 청소년 스스로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무주의 내일을 열어갈 주역으로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 꿈을 향한 도전을 뒷받침하는 정책 실현을 위해
무주군이 생애주기별 건강정보를 담은 책자 배부로 군민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무주군은 24일부터 전북 무주군에서 각종 보건사업과 건강정보를 함께 담은 건강 큐(QR)! 행복 온(ON)! 책자를 제작해 군민들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65세 미만 세대주를 중심으로 전 세대에 배부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공동 열람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도 비치되는 등 군민 누구나 쉽게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노인종합복지관, 가족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유관 기관에도 비치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책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추진하는 분야별 보건사업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영유아 청소년 성인 노년기 등 시기별로 필요한 건강정보와 예방접종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주요 보건의료 건강증진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이와 임산부 건강 관리부터 감염병 예방 걷기 금연 절주 등 생활습관 개선 어르신 건강관리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보건지소 진료소 병원 약국 현황까지 군민 건강
무주군에 전달된 생필품 나눔이 지역사회 온정을 전했다. 무주군은 22일 전북 무주군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무주군 전기협회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치약과 칫솔, 라면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 60박스가 전달됐으며 1박스당 10만 원 상당으로 총 6백만 원 규모라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관계자 5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무주군은 이번 기부가 연말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평소에도 지역 안전을 위한 전기공사 품질 향상과 더불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역과 상생하는 협회로서의 역할을 강조해 왔다. 이재수 회장은 우리 협회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전기공사를 하는 업체들이 의기투합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