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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 (토)

정동영 의원 전북대 DH오토리드 현장 점검 국비 767억 계획

 

[전북뉴스] 전북대학교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이 2025년 사전검증 사업 성과를 공개하고 2026년 착수 예정인 총사업비 1조원 규모 전북 AX 본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전북대학교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은 13일 전북대학교 창조2관 실증랩과 DH오토리드에서 정동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피지컬AI 사전검증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전북 AX 본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착수를 목표로 하는 전북 AX 본사업의 예산 반영 상황과 준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원, 성균관대학교, 캠틱종합기술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사전검증 사업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 성균관대학교, 캠틱종합기술원, 현대자동차 등이 참여했다. 실증기업 3곳이 공정에 피지컬AI 기술을 적용했으며, 전북대 창조2관에는 국비 51억5천만 원을 투입해 846㎡ 규모 실증랩을 구축했다. 이 공간은 생산 실증(P-Zone)과 혁신 연구(I-Zone) 구역으로 구성됐다.

 

전북 AX 본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제조공장에 특화된 피지컬AI 기반 로봇 협업지능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 1조 원 규모로 추진되며 2026년 국비 767억 원 반영 계획이 제시됐다.

 

정동영 의원은 “피지컬AI는 제조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이라며 “전북이 산업 AX 전환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