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0.3℃맑음
  • 강릉 5.3℃맑음
  • 서울 0.7℃맑음
  • 대전 2.1℃맑음
  • 대구 4.5℃맑음
  • 울산 6.5℃맑음
  • 광주 2.3℃맑음
  • 부산 10.7℃맑음
  • 고창 0.9℃맑음
  • 제주 6.9℃맑음
  • 강화 0.3℃맑음
  • 보은 0.2℃맑음
  • 금산 -0.1℃맑음
  • 강진군 3.9℃맑음
  • 경주시 5.7℃맑음
  • 거제 6.4℃맑음
기상청 제공

2026.02.17 (화)

정치

전체기사 보기


전북자치도, 시군 담당자 80명 대상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요양 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도 및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의 현장 안착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북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제1기 돌봄통합지원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공무원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 손이승 통합돌봄팀장이 건강보험공단 사업과 통합돌봄 본사업의 주요 변화를 설명했으며, 박윤지 대리는 통합판정체계 이해와 적용 방안을 강의했다. 이어 전주시 노인복지과 한진아 통합돌봄정책팀장이 보건·의료 연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서양열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이 ‘돌봄통합지원 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정읍시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도지사 등 9명 2차 특검 고발

"계엄의 밤, 전북은 문을 닫았다”…청사 전면 통제 책임자 수사 촉구 전북도, 정읍시, 부안군, 고창군, 무주군 등 "명백한 허위 주장"강력 반발

[전북뉴스] 설 연휴를 앞두고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정권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전북특별자치도청과 도내 8개 시·군 청사를 전면 통제·폐쇄한 전북도지사와 기초자치단체장 8명을 ‘내란 동조’ 및 ‘직무유기’ 혐의로 2차 종합특검에 고발했다. 전북도당은 12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3일 밤, 위헌·위법적 비상계엄 선포는 헌정 질서를 파괴한 명백한 내란 행위였다”며 “군과 공권력이 동원되며 전국은 극도의 혼란과 공포에 휩싸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기도와 광주광역시는 위헌적 계엄 지침을 거부하고 청사를 개방해 시민 보호에 나섰다”며 “그러나 전북은 달랐다”고 비판했다. 전북도당은 당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이학수 정읍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최훈식 장수군수, 심민 임실군수, 심덕섭 고창군수, 권익현 부안군수가 일제히 청사 출입을 통제하고 공공의 문을 닫았다고 지적했다. 전북도당은 “지방자치단체장은 위기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행정 책임자”라며 “위헌성이 짙은 중앙 권력의 지침에 사실상 순응해 청사를 폐쇄한 행위가 과연 헌법 수호 의지에 부합하는 것

전주 화산공원 컬링전용경기장 140억 투입

[전북뉴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주 컬링전용경기장 건립의 성공적인 추진과 컬링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전주시 체육진흥과 컬링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링전용경기장은 평상시 전북컬링 등록 선수 약 65명(전북도청, 전북컬링연맹, 전주시 초·중·고 학생 등)이 활용하는 전용훈련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각종 대회 유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및 예산 지원 △정규수업 또는 방과 후 활동 등 학생 이용 활성화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컬링전용경기장은 오는 2027년까지 화산공원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2,400㎡, 경기면 4시트 규모로 조성된다. 경기장 건립에는 시비 31억 원을 포함해 총 14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133개 기업 성과 기반 AI 시범공장

전북특별자치도, 스마트공장 고도화 추진…농생명·기계부품 AI 실증 전북 제조업 AI 전환 본격화…생산성 76% 향상 성과 기반 질적 혁신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2년간 133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토대로 ‘전북형 스마트 제조 AI 시범공장’을 조성하며 인공지능 전환(AX) 중심의 질적 고도화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에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133개 제조기업에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 혁신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전북형 스마트 제조 AI 시범공장’ 조성을 통해 정책을 양적 확대에서 질적 고도화 중심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30명의 전문 멘토가 기업 현장에 6~8주간 상주하며 2,142건의 개선 과제를 발굴했고, 이 중 93%인 1,986건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했다. 180회 이상의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통해 공정 개선과 애로 해소를 병행했으며, 공정 분석부터 기술·마케팅까지 전방위 지원을 추진했다. 그 결과 참여 기업은 생산성 76% 향상, 납기 39% 단축, 불량률 53% 감소, 원가 24% 절감의 성과를 거뒀고, 기업당 평균 매출은 8억 100만 원 증가했다. 신규 고용도 61명 창출됐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농생명·기계부품 등 주력 산업 분야에 AI·로봇 기반 지능형 공정을 실증하는 시범공장을 선정하고, 디

전북자치도 “기업 현장 불편 해소가 경쟁력”…정읍 산단 인프라 개선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읍 첨단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주차 공간 부족 등 현장 애로를 점검하고, 국가 공모사업을 통한 기반시설 확충으로 기업 경영 환경 개선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과 함께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밀착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출퇴근과 근무환경에 불편이 크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력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조성 후 20년이 경과하지 않아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되면서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단계적인 인프라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