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뉴스] 전주시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 편의를 위해 전주동물원을 5일간 휴무 없이 운영하고 일부 기간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전주시는 12일 전북 전주시에서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연휴 5일간 전주동물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원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특히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은 동물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노약자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휠체어와 유모차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시는 연휴 기간 전주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동물원 내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동물사와 관람로를 점검하는 등 관람 환경 개선에 나섰다. 동물원 내 놀이시설인 드림랜드도 휴장 없이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전주동물원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라며 “관람객들이 동물원에서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