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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금)

전북대, 미래 간호인재 선진 의료현장 체험

 

[전북뉴스] 전북대학교 간호대학이 재학생 21명을 미국 워싱턴 D.C.에 파견해 선진 보건의료 현장을 체험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전북대학교 간호대학은 12일 전북 전주시에서 ‘미래 간호인재 글로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백지현 학과장을 비롯한 재학생 21명이 미국을 방문해 보건의료 현장과 교육체계, 임상 운영 방식을 체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해외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무대 경험을 확대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전략의 일환이다. 참가 학생들은 존스홉킨스 간호대학과 존스홉킨스 병원, 미국국립보건원(NIH), 이노바(INOVA) 병원 등을 방문해 첨단 의료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고, 미국 간호사의 역할과 근무 환경, 취업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연수 기간 중 전북대 간호대학은 미국 콜럼비아 칼리지(Columbia College)와 국제교류 및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생 교류 확대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연수와 국제 협약은 학생들에게 해외 진로 탐색과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국제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간호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