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2026년을 준비된 변화가 확실한 성과로 완성되는 해로 제시했다. 진안군은 2일 전북 진안군 군청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한 해 군정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날 진안군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성윤성공을 선정하고 약속을 실천해 성과를 완수하는 실행 중심 군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으며 군민의 뜻이 정책이 되고 정책의 성과가 다시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군은 2025년을 성과가 변화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미래 기반이 된 해로 평가하며 군민 재산권 회복과 용담호 일대 보존과 발전의 전환점이 될 용담호 수변구역 해제 논의가 환경부 최종심의 단계까지 진전된 점을 가장 의미 있는 변화로 꼽았다. 또한 정주 여건 개선과 스마트팜 및 홍삼한방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인구 감소 흐름을 멈추고 증가 전환의 동력을 마련했으며 진안고원 산림치유원 개원과 물 문화 포럼 개최로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치유 힐링 관광의 방향성도 분명히 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진안군은 2026년을 정책의 준비 단계에서 벗어나 군민이 체감하는 결과가 나타나는 전환
진안군이 테니스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에 선정돼 체육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진안군은 30일 진안군 일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억7000만 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연간 9000만 원씩 3년간 대회 출전비와 훈련 장비 구입비 등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창단했거나 창단 예정인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최대 3억 원 한도 내에서 3년간 분할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체육 기반 확충과 전문 선수 육성을 도모한다. 진안군은 2026년 1월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여자부 창단을 목표로 감독 1명과 선수 4명 영입을 완료하고,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군은 지난 12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에 참가해 전국 14개 기관과 단체가 경쟁하는 치열한 심
진안군의 체계적 교육 지원이 농촌 교육 격차 해소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진안군은 30일 진안군 일원에서 농촌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방위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진안교육지원청에 총 26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며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 참여 확대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정책 추진 결과 2025학년도 서울 소재 주요 대학 진학자 수는 7명으로 전년도 2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도 2023년 57.4퍼센트에서 2025년 72.5퍼센트로 상승하는 등 지역 내 진학 기반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진로와 진학 중심의 교육정책 내실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개인별 맞춤형 진로 진학 컨설팅을 중점 운영해 학생 1인당 최대 4회의 심층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학습 전략과 입시 전략, 학생부 관리 등을 연계한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있으며, 수능 이후 면접 컨설팅까지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방학 기간을 활용한 학습 지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이 역대 최대 판매로 지역경제를 살렸다. 진안군은 30일 진안군 일원에서 지역화폐인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이 올해 역대급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진안고원행복상품권 총 판매액은 209억 원으로 지난해 134억 원보다 75억 원, 약 56퍼센트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지류 상품권 145억 원, 카드형 상품권 64억 원이 판매됐으며, 실제 결제돼 시중에 유통된 금액은 총 186억 원에 달했다. 이는 고물가로 위축된 지역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진안군의 선제적인 제도 개선이 있었다. 군은 올해 초 조례 개정을 통해 특별할인 제도와 함께 상품권 사용 시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캐시백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정책 변화는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했고, 명절과 지역 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높은 이용률로 이어졌다. 단순한 발행 확대를 넘어 실제 사용을 유도하는 운영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카드형 상품권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카드 가입자 수는 지난해 1769명에서 올해 4346명으로 1년 만에 약 2.5배 증가하며 디지
진안군이 생활인구 확대를 중심으로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진안군은 29일 전북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제5차 진안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열고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실적 점검과 향후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진안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가 그간 추진해 온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과 평가 결과가 보고됐다. 진안군은 최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총 80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으며 이는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과 성과 관리 강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됐다. 이어 진안군 생활인구 종합대책 안에 대한 자문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정주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류와 방문 반복적 관계 형성을 포함하는 생활인구 개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생활인구 확대
진안홍삼축제가 전북 시군 대표 축제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 사업 평가에서 진안홍삼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평가는 축제의 기획력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방문객 만족도, 안전관리 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으며 진안홍삼축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진안홍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중심으로 체험과 전시, 판매, 문화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삼 산업의 가치와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면서도 관광객 참여도를 높인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주목받았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참여를 확대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행사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사고 없는 축제 운영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친절한 현장 응대와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은 방문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며 재방문 의사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지회가 연말을 맞아 진안군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진안군은 2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지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이번 후원금 전달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지회 이재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지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연말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지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진안군이 지방세 징수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24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하며 인센티브 1천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상반기 평가에 이어 하반기에도 최우수 성과를 거두며 연속 수상의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었다”며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율과 징수율 신장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적, 공매 실적 등 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방세수 확충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안군은 고액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관리를 위해 읍면 징수대책 보고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과 금융재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경매와 공매 처분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를 통해 체납액 해소와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 같은 노력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는 물론,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로 이어지며 군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진안군이 기업애로 해소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최고 사례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지난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에서 접수된 17건의 사례 가운데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건을 대상으로 본심사가 진행됐으며 진안군은 농공단지 오래된 기업애로 해소를 통한 ESG 기업환경 혁신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은 준공 후 30년이 넘은 농공단지의 설비 노후와 기반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입주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에 집중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공공폐수처리시설 부재로 인해 공장 증설이 제한되는 등 오랜 기간 지속돼 온 구조적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 대응에 나선 점이 주목됐다. 군은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제도 개선 노력을 통해 기업 활동을 가로막던 장벽을 완화하고 농공단지 전반의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기업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ESG 경영 환경 조성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진
진안군에 고향을 향한 기업인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진안군은 22일 진안군에서 유한회사 승원 염경훈·최문규 공동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는 두 대표의 뜻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각 150만원씩 정성을 모아 전달됐다. 유한회사 승원은 진안군 마령면에 소재한 콘크리트 타일과 기와, 벽돌 및 블록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역에 뿌리를 두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특히 승원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은 물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염경훈 대표와 최문규 대표는 평소 진안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올해도 뜻을 함께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