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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금)



전북 200만 메가시티 본격화 새만금·전주권 국가 성장전략 연결

새만금 2040년 이전 80% 개발 현대차 9조 투자 전북 메가특구 추진 전북 1시간 광역경제권 구축 전주 금융도시·AI로봇 도시 조성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타운홀미팅을 계기로 국토교통부와 함께 새만금과 전주권을 중심으로 한 ‘전북 200만 메가시티’ 청사진 실현에 본격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전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을 계기로 새만금 완성, 전주 대도시권 공간 혁신, 광역 교통망 구축 등 전북의 미래 전략을 국가 성장 전략과 연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7일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새만금 기본계획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전면 재편하고 전체 개발 면적의 80%를 2040년 이전에 앞당겨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산업·도시 용지는 2030년까지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고 “약속한 면적은 공공이 책임지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새만금개발공사 자본금 확충과 공사채 발행 허용 등 재정 기반을 강화해 공공주도 개발을 확대하고 기 매립지의 조기 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새만금은 국내 최초 RE100 전용 산업단지로 육성해 이차전지·수소 연료전지·AI 데이터센터 등을 집적하고 재생에너지 3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정책 6300명 규모 확대 지역정착 지원 강화

전북 청년 6300명 지원 ‘함성 패키지’ 추진 구직·정착·자산형성 단계별 지원 전북 청년활력수당·지역정착수당·두배적금 운영 청년 유출 대응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전북도청에서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전북 청년 함성 패키지 사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미취업 청년에게 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전북 청년활력수당’ ▲재직 청년에게 월 30만 원을 지원하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등이 포함된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중위소득 150% 이하 미취업 청년 200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고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농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등에

김관영 지사, 전북도청 12·3 비상계엄 폐쇄 없었다 정면 반박

[전북뉴스]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 폐쇄 및 시‧군 지시 의혹과 관련해 “전북은 그 어느 곳보다 단호하게 내란 반대 의지를 천명했고 도청은 폐쇄되지 않았다”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김 지사는 4일 이원택 의원의 기자회견과 관련된 입장문을 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같은 논란이 반복 제기되고 시‧군까지 공격하는 양상은 저와 민주당 지방정부, 전북도민에 대한 심각한 모욕”이라며 “정략적 음해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실체적 진실을 다시 설명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우선 “2024년 12월 3일 전북도청사는 폐쇄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당시 청사 내부에서는 간부회의가 열렸고, 120여 명의 공무원과 기자들이 출입했으며, 직원 출입기록과 취재진 증언도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08년 2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야간 청사방호조치(오후 7시~오전 7시 우체국 후문 운영)는 계엄 당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됐을 뿐 추가 폐쇄 조치는 없었다고 밝혔다. 국정감사 답변자료 혼선과 도민안전실장 브리핑 논란에 대해서는 “실무자가 일상적 방호조치를 ‘조치했다’고 기계적으로 표현하면서 발생한 착오”라며 “추가적 폐쇄 조치가 아니라 통상적 방

이재명 대통령, 새만금서 정주영 회장이 꺼낸 이유

"호남권 경제 지도 완전히 바꿀 것... 청년들 고향에서 꿈 펼치게 돕겠다"

이재명 대통령, "수도권 집중은 성장의 최대 장애물... 과감한 결단엔 '파격 지원'으로 화답" 새만금 현대차그룹 9조 투자 협약식서 '지역 균형 발전' 강력한 의지 표명 [전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새만금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대 대규모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국가적 과제인 '지역 균형 발전'과 이를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현상을 대한민국 성장의 가장 큰 장애물로 지목하며,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의 역할과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파가 필수적임을 거듭 강조했다. 27일 새만금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 이재명 대통령은 무엇보다 현재 대한민국의 비정상적인 수도권 집중 문제를 강도 높게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것인데 그중에서 가장 큰 장애 요소가 수도권 집중"이라고 지적하며 "수도권은 미어터져서 죽어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고, 지방은 소멸해 가고 있다. 이번 정부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가 바로 지역 균형 발전"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지역 균형 발전은 정부의 구호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음을 인정하며, 실질적인 일자


민주당 전북도당 ‘내가 만드는 전북의 미래’ 공약 접수

민주당 전북도당 도민 공약 제안 접수 시작 민주당 전북도당 도민 참여형 정책 공약 31일까지 모집 [전북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내가 만드는 전북의 미래’ 공약 접수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5일 전북도민이 체감하는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현 가능한 공약을 발굴하고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정책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공약 제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약 제안은 산업, 문화·체육·관광, 농업, 보건·복지, 도시·교통·주거, 교육, 청년·여성, 노동, 경제·일자리·소상공인, 환경·안전, 법률·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와 개선이 필요한 정책을 중심으로 제안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거리 현수막 QR코드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홈페이지 배너 QR코드, 웹카드 QR코드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도민들의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였다. 접수된 정책 제안은 전북특별자치도당 정책공약개발TF 검토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되며, 채택된 정책은 향후 지방선거 공약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동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국주영은 전주시장 출마 선언 공감 정치로 전주 변화 강조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전 의장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국주영은 “전주를 전주답게 시민을 살기 좋게” 전주시장 도전 [전북뉴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인 국주영은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전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2026년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5일 전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전주시청 기자실을 찾아 “지난 20년 동안 시민 곁을 지켜온 지방의원 국주영은의 공감 정치를 이제 전주 시정 전체로 확대해 전주의 담대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2006년 전주시의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저를 정치의 길로 이끈 것은 ‘골목길의 작은 의자 하나’였다”며 “어르신들이 잠시 쉬어갈 의자 하나를 놓아드리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정치가 스무 권의 의정 공책에 담긴 공감 정치로 성장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여성 정치인으로서 겪어온 ‘유리천장’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여성이 정치를 잘할 수 있겠느냐는 편견 어린 시선 속에서도 단 한 번도 움츠러들지 않고 호남 최초이자 전북 최초의 여성 광역의회 의장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며 “그 단단한 유리천장을 깨뜨린 동력은 시민들과의 공감과 연대였다”고

이원택 “정헌율 행정 철학 계승…익산을 전북 경제 수도로”

정헌율 시장 불출마 결단에 경의 표명 제2혁신도시·공공기관 55곳 유치 등 익산 맞춤 공약 제시 [전북뉴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가 도지사 출마를 포기한 정헌율 익산시장의 결단에 경의를 표하며 “익산의 자부심과 정 시장의 행정 철학을 이어받아 익산을 전북의 확실한 경제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헌율 시장은 지난 10여 년간 익산의 다이로움 정책 등을 성공시키며 현장 행정의 진수를 보여준 분”이라며 “전북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 온 고민을 온전히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시장이 구상해 온 익산 발전 비전을 자신이 더 크고 확실하게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 시장을 지지해 온 익산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익산 맞춤형 정책도 함께 제시했다. 이 의원은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맞춰 익산을 제2혁신도시로 지정하고, 황등 폐석산 관광자원화, 익산 산업단지 리노베이션, 농생명·금융 분야 공공기관 55곳 유치 등을 통해 익산을 전북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익산을 스마트 농기계 및 지능형 피지컬 AI 실증단지의 거점으로 키워 2030년까지 양질의 일자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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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600L급 대형 수소용기 국내 유일 시험 인프라 구축

전주 수소저장용기 인증시험센터 개소 210억 투입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연계 기업 상용화 지원 강화 [전북뉴스] 전주시가 210억 원을 투입해 600L급 대형 수소저장용기 시험이 가능한 인증시험센터를 개소하고 탄소기업 기술 경쟁력과 제품 상용화 지원을 강화한다. 전주시는 23일 팔복동 산업단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서 ‘수소저장용기 인증시험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규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본부장, 양선화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조성경 산업통상부 섬유탄소나노과장,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탄소·수소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경과를 공유한 뒤 수소가스 반복가압시험 장비 등 대형 시험 설비 가동 현장을 점검했다. 인증시험센터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10억 원이 투입돼 구축됐으며, 수소가스 반복가압시험 장비와 가스투과시험 장비, 파열시험 장비 등 8종의 첨단 설비를 갖췄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600L급 대형 수소저장용기 시험이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 개소로 국내 수소저장용기 제조기업들이 해외 인증기관에 의존해 왔던 시

전북 농수산물 유통 거점 익산 도매시장 새해 첫 경매 시작

김관영 도지사-이원택 의원,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초매식 참석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연매출 1075억원 하루 122톤 거래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가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초매식에 참석해 연매출 1075억 원, 하루 122톤이 거래되는 지역 유통 거점의 새해 첫 경매를 점검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3일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경매를 알리는 초매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관계자, 익산원예농협 조합장, 중도매인, 농업인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청과물동 경매장에서 고사를 지내며 한 해 풍년과 도매시장의 안전을 기원한 뒤 사과와 배 등 주요 품목의 경매 진행 상황을 살피고 출하 물량과 가격 흐름을 점검했다. 1998년 개장한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연간 매출액 1075억 원, 하루 평균 122톤이 거래되는 전북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이다. 거래 물량의 상당 부분이 도내 생산 농산물로, 지역 농가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농산물 도매시장은 생산자의 땀과 소비자의 식탁을 잇는 유통의 중심 현장”이라며 “익산 도매시장

전북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김성규 원장 연임…“콘텐츠 산업 고도화 박차”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김성규 원장의 연임을 확정하며 2028년까지 전북 콘텐츠 산업 성장 기반 강화와 미래 기술 융합 콘텐츠 육성에 속도를 낸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6일 전북에서 김성규 원장이 연임돼 2028년 2월 5일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지역 콘텐츠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정책 추진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왔다. 진흥원은 지난 임기 동안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육성과 기술 기반 산업 전략을 추진하며 전북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김성규 원장은 “지난 임기는 전북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임기는 그동안의 성과를 확장하고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창작자와 기업,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원장 연임을 계기로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

전북도, 설 맞이 장애인생산품 명절판매 행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생산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도내 5개 청사에서 특별 판매행사를 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남원시청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김제·익산·정읍시청과 전북도청 등에서 ‘설 맞이 장애인생산품 판매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일 남원시청 ▲4일 김제시청 ▲5일 익산시청 ▲6일 전북도청 1층 로비 ▲11일 정읍시청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대면 판매와 함께 유선·이메일 주문을 통한 비대면 판매도 병행된다. 5개 시군 외 기타 시군은 상반기 중 수시 판매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떡, 김, 누룽지, 홍삼, 육포 등 명절 선물세트와 비누, 물티슈, 참기름·들기름 세트, 구운소금 세트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판매된다. 특히 6일 전북도청 행사에는 장애인표준사업장도 참여해 제품 구성을 한층 다양화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도민들에게 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이리공고 AI 이차전지 마이스터고 추진

전북교육청 이리공고 AI 이차전지 마이스터고 재도전 익산 이리공고 AI 이차전지 인재 양성 거점 추진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이리공업고등학교를 AI와 이차전지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마이스터고로 육성하기 위한 지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 이리공업고와 협력해 ‘AI+이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을 위한 지정 동의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등 지역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이리공업고를 이차전지 전문 인력 양성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략 산업과 직업교육을 연계한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리공업고는 지난해에도 마이스터고 지정을 신청했으나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후 당시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과 인프라 계획을 개선하고 이번 공모에 다시 도전했다. 이번 교육부 공모는 지자체 협업을 넘어 산업통상자원부의 투자·육성 계획과 연계한 ‘정부부처 주도형’ 방식으로 추진되며 국가전략산업과 직업계고, 지역 산업체를 연결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 신산업 기술 인재 양성 정책에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전북

전주교육지원청, 공립 유치원·초중학교 대상 예방 중심 감사

전주교육지원청 2026 학교자율형 종합감사 신청 3월 10일까지 접수 전주교육지원청 감사 신청기간 연장 신규 전입 직원 참여 보장 [전북뉴스] 전주교육지원청이 2026년도 종합감사 대상 학교를 상대로 학교자율형 종합감사 신청을 10일까지 접수하며 예방 중심 감사문화 확산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4일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업무 개선과 청렴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학교자율형 종합감사 신청을 1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학교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자체 감사반을 구성해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스스로 시정·개선하는 방식이다. 업무담당자의 1차 점검과 내부감사반의 2차 점검을 거쳐 외부점검반이 최종 확인하는 절차로 운영된다. 기존의 지적·처분 중심 종합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 감사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2023년 도입됐다. 올해 신청 대상은 2026년도 종합감사 대상에 포함된 공립 단설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다. 특히 신청 마감 기한을 기존 2월에서 3월 10일까지로 연장해 3월 1일자 신규 전입 직원들이 학교 현황을 충분히 파악한 뒤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교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스스로

전북 나이스 현장지원단 참여

전북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 나이스 업무 콘텐츠 63개 제작 보급 전북교육청 업무포털 연계 숏폼 나이스 FAQ 자료 제공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이 신학기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나이스 업무 콘텐츠 63개를 제작해 업무포털과 연계 보급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은 3일 새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나이스(교육행정정보시스템) 업무 콘텐츠를 제작·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 제작에는 현직 교사로 구성된 나이스 현장지원단이 참여했다. 3월 학기 초 업무가 집중되는 학급 편성, 학생명부 관리, 시간표 설정 등 기초 업무부터 현장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까지 총 63개를 숏폼 형태로 제작해 카테고리별로 제공한다. 이론 중심 매뉴얼에서 벗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FAQ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자료는 교직원이 자주 접속하는 업무포털 화면과 연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김정기 원장은 “콘텐츠 보급을 통해 교사들의 나이스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 학기 초 혼란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교육과정이나 시스템 변동 시에도 현장 맞춤형 자료를 신속히 업데이트하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전북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선정…예비·초기기업 육성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평균 4,500만 원 지원…AI 역량 강화 집중 문체부·국민체육진흥공단 공모 선정…지역 스포츠 스타트업 13곳 발굴 [전북뉴스] 전북대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되며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기업 육성에 나선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창업지원단(단장 국경수 교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대는 지역 스포츠산업 분야에서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초기 기업을 발굴·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평균 4천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스포츠산업 대응자금을 활용해 맞춤형 창업 교육과 성장 단계별 보육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2023년 호남권 유일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3년간 2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하며 41개 스포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한 바 있다. 특히 2025년 운영기관 성과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 기관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전북대는 오는 3월 중 참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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