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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 (토)



전북자치도, 시군 담당자 80명 대상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요양 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도 및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의 현장 안착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북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제1기 돌봄통합지원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공무원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 손이승 통합돌봄팀장이 건강보험공단 사업과 통합돌봄 본사업의 주요 변화를 설명했으며, 박윤지 대리는 통합판정체계 이해와 적용 방안을 강의했다. 이어 전주시 노인복지과 한진아 통합돌봄정책팀장이 보건·의료 연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서양열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이 ‘돌봄통합지원 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정읍시

전주 화산공원 컬링전용경기장 140억 투입

[전북뉴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주 컬링전용경기장 건립의 성공적인 추진과 컬링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전주시 체육진흥과 컬링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링전용경기장은 평상시 전북컬링 등록 선수 약 65명(전북도청, 전북컬링연맹, 전주시 초·중·고 학생 등)이 활용하는 전용훈련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각종 대회 유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및 예산 지원 △정규수업 또는 방과 후 활동 등 학생 이용 활성화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컬링전용경기장은 오는 2027년까지 화산공원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2,400㎡, 경기면 4시트 규모로 조성된다. 경기장 건립에는 시비 31억 원을 포함해 총 14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다주택 청산은 21세기 최대 민생개혁”

[전북뉴스]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 청산·실거주 중심 부동산 정책을 21세기 최대 민생개혁으로 평가하며 전북 정치권의 동참을 촉구했다. 조지훈 전 원장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다주택 청산 및 실거주 중심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밝히고 지역 정치인과 공직자들의 호응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전 원장은 2026년 1월 23일부터 2월 3일까지 11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부동산 관련 글을 SNS에 게시하며 정책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그는 한성숙 장관이 보유 주택 4채 중 실거주 1채를 제외한 3채를 매물로 내놓은 사례와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 김상호 춘추관장의 다주택 처분 절차를 언급하며 공직사회 전반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전 원장은 조선시대 대동법과 해방 이후 농지개혁을 거론하며 부동산 구조 개혁의 역사적 의미를 부각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양극화와 청년 세대의 좌절을 상징하는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대동법과 농지개혁을 잇는 21세기 최고의 개혁”이라며 “전주·전북 정치권과 공직자들도 다주택 청산 흐름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거는 ‘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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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김성규 원장 연임…“콘텐츠 산업 고도화 박차”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김성규 원장의 연임을 확정하며 2028년까지 전북 콘텐츠 산업 성장 기반 강화와 미래 기술 융합 콘텐츠 육성에 속도를 낸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6일 전북에서 김성규 원장이 연임돼 2028년 2월 5일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지역 콘텐츠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정책 추진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왔다. 진흥원은 지난 임기 동안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육성과 기술 기반 산업 전략을 추진하며 전북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김성규 원장은 “지난 임기는 전북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임기는 그동안의 성과를 확장하고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창작자와 기업,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원장 연임을 계기로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

전북도, 설 맞이 장애인생산품 명절판매 행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생산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도내 5개 청사에서 특별 판매행사를 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남원시청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김제·익산·정읍시청과 전북도청 등에서 ‘설 맞이 장애인생산품 판매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일 남원시청 ▲4일 김제시청 ▲5일 익산시청 ▲6일 전북도청 1층 로비 ▲11일 정읍시청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대면 판매와 함께 유선·이메일 주문을 통한 비대면 판매도 병행된다. 5개 시군 외 기타 시군은 상반기 중 수시 판매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떡, 김, 누룽지, 홍삼, 육포 등 명절 선물세트와 비누, 물티슈, 참기름·들기름 세트, 구운소금 세트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판매된다. 특히 6일 전북도청 행사에는 장애인표준사업장도 참여해 제품 구성을 한층 다양화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도민들에게 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 ‘총력’

최근 국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잇따르자 전주시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지역 내 유입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전주시는 30일 전주시청에서 가축질병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유지되는 가운데 인접 지역인 전남 영광군에서 ASF가 확진됨에 따라 지난 28일부터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했다고 밝혔다. 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재난안전과 재난상황관리반과 동물정책과 방역관리반을 중심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발생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 내 발생 시에는 13개 협업부서 실무반 인력을 확대 투입해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방역 조치로는 전국 일시이동중지 명령 이행 점검과 덕진구 도도동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축산차량 정밀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남 영광 지역의 돼지와 사료, 정액 반출입도 전면 금지하고 있다. 또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외부인 출입 통제와 축사 내외부 소독을 집중 독려하는 한편,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생 상황과 방역

전주시 생활민원 전담 ‘생활민원기동처리반’ 가동

전주시가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선제적으로 찾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생활민원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전주시는 29일 도심 확장과 생활민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담 조직은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발굴해 신속히 조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행정 6급 1명과 7급 2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되며, 생활민원 선제 대응과 접수 민원 사후관리, 생활민원 총괄조정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도로, 교통, 청소 등 다빈도 민원과 계절별·시기별 반복 민원을 중심으로 월별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생활민원 대응 방식을 현장 중심으로 전환해 선제 점검과 신속 처리,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2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주요 진입도로와 터미널, 버스 승강장을 점검하고, 4월에는 전주국제영화제 등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주요 행사장과 다중이용시설의 불편 사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주시는 모든 공무원이 출


전북 초등 교육과정 연수 전문강사 4개 영역 지원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3월 신학기 안정적 운영을 위해 25일까지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세움 주간을 운영하고 교직원 공동 협의와 연수 체계를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5일까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세움 주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과정 세움 주간은 교직원 전체가 참여해 학교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학교 및 학년 단위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협의·확정하는 기간이다. 신규·전입 교직원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교내 탐방과 교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또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연수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조직·운영, 교과 및 생활지도 계획 수립 등을 중심으로 실행 가능한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세움 주간 이후에는 학년별·업무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학교자율시간, 5~6학년 교육과정 각론, 1학년 입학 초기 적응활동 등 4개 영역 전문 강사를 양성·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과정 세움 주간은 교직원 간 협의를 통해 학교 교육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전북학생의회 출범 앞두고 200여 명 참여 워크숍 개최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4기 학생의회 출범을 앞두고 예비의원 200여 명이 참여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고 학생 자치 역량 제고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달 3~5일과 10~12일 전북학생수련원에서 ‘2026년 제4기 도–지역 예비학생의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4기 전북학생의회와 전주·군산·익산·정읍·완주·무주·장수·부안 등 8개 지역학생의회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본청과 지역교육지원청 학생의원, 협력교사,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새로운 시작의 떨림이 전북교육을 바꾸는 울림으로’를 슬로건으로 △전북학생의회 이해 △인성 및 학생의원 소양 교육 △전북교육 현안 토론 △민주시민교육 등 학생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의원들이 직접 임시 의장을 선출하고 각 분과위원회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모의 정기회도 진행됐다. 이다인 학생은 “나이가 어려 불안했지만 동갑내기 학생의원을 만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라며 “학생의회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라고 말했다. 강태림 학생은 “여러 학생의원들과 소통하고 협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경험이 인상 깊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