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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수)



이재명 대통령, 새만금서 정주영 회장이 꺼낸 이유

"호남권 경제 지도 완전히 바꿀 것... 청년들 고향에서 꿈 펼치게 돕겠다"

이재명 대통령, "수도권 집중은 성장의 최대 장애물... 과감한 결단엔 '파격 지원'으로 화답" 새만금 현대차그룹 9조 투자 협약식서 '지역 균형 발전' 강력한 의지 표명 [전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새만금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대 대규모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국가적 과제인 '지역 균형 발전'과 이를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현상을 대한민국 성장의 가장 큰 장애물로 지목하며,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의 역할과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파가 필수적임을 거듭 강조했다. 27일 새만금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 이재명 대통령은 무엇보다 현재 대한민국의 비정상적인 수도권 집중 문제를 강도 높게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것인데 그중에서 가장 큰 장애 요소가 수도권 집중"이라고 지적하며 "수도권은 미어터져서 죽어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고, 지방은 소멸해 가고 있다. 이번 정부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가 바로 지역 균형 발전"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지역 균형 발전은 정부의 구호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음을 인정하며, 실질적인 일자

안호영·정헌율 “정책연대 선언”…전북지사 선거 판세 변수

정헌율 도지사 불출마 공식화, 안호영 지지 표명 “익산 현안·전북 발전 공약 도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 [전북뉴스]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안호영 의원과 정헌율 익산시장이 3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의원으로의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두 인사는 지난달 19일 1차 정책연대 발표에 이어, 이번에는 안호영 의원 중심의 정책연대를 명확히 하면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북도지사 선거의 판세에 적지 않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 의원은 “두 사람 간 정책연대는 무엇보다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흔쾌히 응해주신 정헌율 시장의 용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이 발표한 공약과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풍부한 행정 경험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통해 축적한 지방행정 성공 모델을 이번 선거에서 녹여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 제2공공기관 유치,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 KTX 익산역 중심 복합개발 등 익산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의원은 “서로 다른 경험과 강점을 가진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 강점은 공유하고 단점은 보완해 지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내란 척결·일당 독점 부패 카르텔 혁신 강조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창당 2주년 논평 발표 “2026년 지방선거서 전북 정치 대전환 이끌 것” [전북뉴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창당 2주년을 맞아 논평을 내고 지난 2년간의 활동을 평가하며 향후 각오를 밝혔다. 전북도당은 3일 “지난 2년은 전북 정치권의 거대한 안일함에 균열을 내고, 도민의 삶을 위협하는 거악에 맞서 싸워온 시간이었다”며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내란적 행태’를 바로잡고 지역에 뿌리 깊은 일당 독점의 ‘부패 카르텔’의 폐해를 알리는 데 집중해 왔다”고 자평했다. 도당은 먼저 전국적인 ‘내란 척결’ 흐름 속에서 전북이 중심축 역할을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정권의 권력 남용과 헌법 파괴 행위를 ‘내란’으로 규정하는 여론 형성에 앞장섰으며, 도민의 분노를 조직해 전국적 민주주의 수호 운동으로 확산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힘제로’ 기치를 내세워 국가 기강을 흔드는 세력에 단호히 맞섰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북 정치의 구조적 문제로 지적해 온 일당 독점 체제를 ‘부패 카르텔’로 규정하며 이를 혁신하는 데 주력해 왔다고 밝혔다. 도당은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낡은 공식이 전북 발전의 걸림돌이었다”며 “지자체 비리와 여

민주당 전북도당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북 발전 기대감 강조

현대자동차그룹 새만금 9조 투자 로봇 AI 수소 산업 집적화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법안 통과 전주 제3금융중심지 조성 추진 [전북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제 지표 개선과 현대자동차그룹 새만금 9조 원 투자 등을 거론하며 전북 발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3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내란 척결과 경제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이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스피 지수 상승과 한국은행의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합계출산율 반등 조짐 등을 언급하며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당은 전북과 관련해 지난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사실을 거론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은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로봇·AI·수소·재생에너지 등 5개 분야 사업을 2027년부터 순차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 측은 16조 원 규모의 경제 유발 효과와 7만1000명 수준의 직·간접 고용 창출을 전망했다. 또한 타운홀 미팅에서 관계 부처 장관들이 교통망 확충과 데이터센터 구축,

이재명 대통령 “전북은 5극 3특 균형발전 핵심 축

전북 타운홀 미팅 전북의 마음을 듣다…지능형 산업혁신·에너지 대전환 비전 제시 “전통과 첨단 공존하는 생명의 땅…3중 소외 극복하고 확실히 지원” [전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을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세우고 미래 첨단 산업과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전북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 ‘전북의 마음을 듣다’ 행사에서 “전북특별자치도는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이라며 “K-푸드와 농생명 바이오, 피지컬 AI, 재생에너지 등 국가 핵심 과제를 수행할 잠재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전북이 영호남과 수도권 사이에서 이른바 3중 소외를 겪어왔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정부는 전북을 국가 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체제의 핵심 축으로 확고히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전북을 미래 산업을 주도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혁신을 창출하는 기회의 땅으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며 “풍부한 자원과 잠재력이 실제 일자리와 인구 증가로 이어지도록 범정부 차원의 과감한 규제 완화와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원택 “정헌율 행정 철학 계승…익산을 전북 경제 수도로”

정헌율 시장 불출마 결단에 경의 표명 제2혁신도시·공공기관 55곳 유치 등 익산 맞춤 공약 제시 [전북뉴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가 도지사 출마를 포기한 정헌율 익산시장의 결단에 경의를 표하며 “익산의 자부심과 정 시장의 행정 철학을 이어받아 익산을 전북의 확실한 경제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헌율 시장은 지난 10여 년간 익산의 다이로움 정책 등을 성공시키며 현장 행정의 진수를 보여준 분”이라며 “전북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 온 고민을 온전히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시장이 구상해 온 익산 발전 비전을 자신이 더 크고 확실하게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 시장을 지지해 온 익산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익산 맞춤형 정책도 함께 제시했다. 이 의원은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맞춰 익산을 제2혁신도시로 지정하고, 황등 폐석산 관광자원화, 익산 산업단지 리노베이션, 농생명·금융 분야 공공기관 55곳 유치 등을 통해 익산을 전북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익산을 스마트 농기계 및 지능형 피지컬 AI 실증단지의 거점으로 키워 2030년까지 양질의 일자리 5

전북 교수·연구자 100인 이원택 전북도지사 출마 지지 선언

전북대서 지지선언식 내발적 발전전략 소멸 위기 대안 제시 새만금 AI·그린에너지 허브 전략 지지 교수·전문가 100명 참여 [전북뉴스] 전북지역 교수·연구자·전문가 100인이 이원택 국회의원의 전북도지사 출마를 지지하며 내발적 발전전략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이라고 밝혔다. 교수·연구자·전문가 그룹은 25일 전북대 공과대학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이원택 국회의원이 제시한 발전 전략에 공식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 의원의 내발적 발전전략이 과학기술 인프라와 교육 혁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와 피지컬 AI를 연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 교육·연구와 산업을 연결하는 인재 중심 성장체계 구축, 지역경제 자립을 위한 내생적 혁신 전략 등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 교수·연구자·전문가 그룹은 > “이원택 의원의 내발적 발전전략은 탄탄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교육혁신을 바탕으로 설계된 점에서 현실성이 있다”라며 “외부 자본과 대기업 의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내부 자원을 성장의 주체로 세우는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논의와 관련해 AI·수소·로봇 기반 산업 거점 구축과 전력 인프라 확충,

나인권 “김제 대전환 선택의 선거”…‘햇빛연금’ 대표 공약 제시

김제시장 선거 본격화…나인권 예비후보 등록 후 출근길 인사 돌입 태양광 수익 시민 환원 공약 발표…김제시장 선거 구도 주목 [전북뉴스] 나인권 전 전북도의원이 김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김제시장 선거 경쟁이 본격화됐다. 나인권 김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한 뒤 24일부터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시민들과의 접촉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나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김제의 백년대계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며 “김제가 전북의 변방에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일대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제 대전환과 시민주권 시대’라는 큰 틀 속에서 정책과 공약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표 공약으로 ‘햇빛연금 추진’을 제시하며 “태양광 발전 수익을 활용해 김제 시민 모두에게 연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태양광 발전 수익은 이미 협동조합과 시민발전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인 모델이며, 이재명 대통령도 평가한 전남 신안군 사례가 있다”며 정책 실행 가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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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600L급 대형 수소용기 국내 유일 시험 인프라 구축

전주 수소저장용기 인증시험센터 개소 210억 투입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연계 기업 상용화 지원 강화 [전북뉴스] 전주시가 210억 원을 투입해 600L급 대형 수소저장용기 시험이 가능한 인증시험센터를 개소하고 탄소기업 기술 경쟁력과 제품 상용화 지원을 강화한다. 전주시는 23일 팔복동 산업단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서 ‘수소저장용기 인증시험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규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본부장, 양선화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조성경 산업통상부 섬유탄소나노과장,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탄소·수소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경과를 공유한 뒤 수소가스 반복가압시험 장비 등 대형 시험 설비 가동 현장을 점검했다. 인증시험센터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10억 원이 투입돼 구축됐으며, 수소가스 반복가압시험 장비와 가스투과시험 장비, 파열시험 장비 등 8종의 첨단 설비를 갖췄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600L급 대형 수소저장용기 시험이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 개소로 국내 수소저장용기 제조기업들이 해외 인증기관에 의존해 왔던 시

전북 농수산물 유통 거점 익산 도매시장 새해 첫 경매 시작

김관영 도지사-이원택 의원,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초매식 참석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연매출 1075억원 하루 122톤 거래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가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초매식에 참석해 연매출 1075억 원, 하루 122톤이 거래되는 지역 유통 거점의 새해 첫 경매를 점검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3일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경매를 알리는 초매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관계자, 익산원예농협 조합장, 중도매인, 농업인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청과물동 경매장에서 고사를 지내며 한 해 풍년과 도매시장의 안전을 기원한 뒤 사과와 배 등 주요 품목의 경매 진행 상황을 살피고 출하 물량과 가격 흐름을 점검했다. 1998년 개장한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연간 매출액 1075억 원, 하루 평균 122톤이 거래되는 전북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이다. 거래 물량의 상당 부분이 도내 생산 농산물로, 지역 농가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농산물 도매시장은 생산자의 땀과 소비자의 식탁을 잇는 유통의 중심 현장”이라며 “익산 도매시장

전북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김성규 원장 연임…“콘텐츠 산업 고도화 박차”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김성규 원장의 연임을 확정하며 2028년까지 전북 콘텐츠 산업 성장 기반 강화와 미래 기술 융합 콘텐츠 육성에 속도를 낸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6일 전북에서 김성규 원장이 연임돼 2028년 2월 5일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지역 콘텐츠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정책 추진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왔다. 진흥원은 지난 임기 동안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육성과 기술 기반 산업 전략을 추진하며 전북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김성규 원장은 “지난 임기는 전북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임기는 그동안의 성과를 확장하고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창작자와 기업,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원장 연임을 계기로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

전북도, 설 맞이 장애인생산품 명절판매 행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생산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도내 5개 청사에서 특별 판매행사를 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남원시청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김제·익산·정읍시청과 전북도청 등에서 ‘설 맞이 장애인생산품 판매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일 남원시청 ▲4일 김제시청 ▲5일 익산시청 ▲6일 전북도청 1층 로비 ▲11일 정읍시청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대면 판매와 함께 유선·이메일 주문을 통한 비대면 판매도 병행된다. 5개 시군 외 기타 시군은 상반기 중 수시 판매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떡, 김, 누룽지, 홍삼, 육포 등 명절 선물세트와 비누, 물티슈, 참기름·들기름 세트, 구운소금 세트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판매된다. 특히 6일 전북도청 행사에는 장애인표준사업장도 참여해 제품 구성을 한층 다양화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도민들에게 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북 나이스 현장지원단 참여

전북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 나이스 업무 콘텐츠 63개 제작 보급 전북교육청 업무포털 연계 숏폼 나이스 FAQ 자료 제공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이 신학기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나이스 업무 콘텐츠 63개를 제작해 업무포털과 연계 보급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은 3일 새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나이스(교육행정정보시스템) 업무 콘텐츠를 제작·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 제작에는 현직 교사로 구성된 나이스 현장지원단이 참여했다. 3월 학기 초 업무가 집중되는 학급 편성, 학생명부 관리, 시간표 설정 등 기초 업무부터 현장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까지 총 63개를 숏폼 형태로 제작해 카테고리별로 제공한다. 이론 중심 매뉴얼에서 벗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FAQ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자료는 교직원이 자주 접속하는 업무포털 화면과 연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김정기 원장은 “콘텐츠 보급을 통해 교사들의 나이스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 학기 초 혼란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교육과정이나 시스템 변동 시에도 현장 맞춤형 자료를 신속히 업데이트하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전북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선정…예비·초기기업 육성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평균 4,500만 원 지원…AI 역량 강화 집중 문체부·국민체육진흥공단 공모 선정…지역 스포츠 스타트업 13곳 발굴 [전북뉴스] 전북대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되며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기업 육성에 나선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창업지원단(단장 국경수 교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대는 지역 스포츠산업 분야에서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초기 기업을 발굴·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평균 4천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스포츠산업 대응자금을 활용해 맞춤형 창업 교육과 성장 단계별 보육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2023년 호남권 유일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3년간 2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하며 41개 스포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한 바 있다. 특히 2025년 운영기관 성과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 기관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전북대는 오는 3월 중 참여기업

전북교육청, ‘빛나는 1학년이 될래요’ …초등 입학 초기 적응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초 연계 강화…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낯선 교실 두려움 낮춘다…전북교육청 1학년 맞춤 자료 제작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학교 1학년의 입학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빛나는 1학년이 될래요’를 제작·보급하며 유‧초 연계 기반의 체계적 지원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돕기 위한 자료 ‘빛나는 1학년이 될래요’를 제작해 각 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의 3월은 기대와 걱정이 공존하는 시기다. 낯선 교실과 새로운 친구, 처음 만나는 교사 등 모든 환경이 새롭게 다가오는 만큼, 학교를 ‘두려운 곳’이 아닌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자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해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유치원 누리과정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유‧초 연계 활동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료에는 △친구와 인사하고 소개하기 △우리 교실 약속 만들기 △학교 공간 탐색 활동 △기본생활습관 기르기 △안전하게 생활하기 △감정 표현과 공감 활동 등 초등 저학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