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기초단체장 공천 본격화…면접·적합도 조사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 기초단체장 60명 중 8명 부적격…면접 후 경선 후보 확정 도지사 본경선 4월 8일~10일, 결선투표시 16일~18일까지 실시 [전북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을 위한 면접과 적합도 조사 절차에 돌입하며 공천 심사가 본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운)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전주시장 후보 면접을 시작으로 경선 후보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날 후보들은 자기소개 1분, 공통질문 답변 4분, 개별질문 답변 5분 등 총 10분간 진행된다. 첫날은 전주시, 군산시, 부안군, 무주군, 고창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이고 12일은 완주군, 진안군, 익산시, 남원시, 김제시, 정읍시 순으로 이어진다. 이번 공모에는 총 432명이 접수했으며 공관위 심사 결과 35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분야별로는 기초단체장 후보 60명 가운데 8명, 광역의원 80명 가운데 6명, 기초의원 292명 가운데 21명이 부적격으로 결정됐다. 일부 후보에 대해서는 예외 적용 여부가 검토되고 있으며, 이의가 있는 후보는 기초단체장의 경우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