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자도 기업투자 급증…이차전지·바이오 산업 대전환
전북자치도, 민선8기 기업유치 17조8천억 돌파…첨단산업 중심 구조 전환 전북, 대기업 투자거점 부상…민선8기 투자유치 질·양 동반 성장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출범 이후 17조 원대 기업투자를 유치하며 첨단산업 중심 산업구조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민선8기 출범 이후 252개 기업과 총 17조8,38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기업유치 실적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연평균 투자유치 규모는 약 5조 원으로, 과거 10년간 연평균 3조 원 수준과 비교해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1,00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는 29건, 13조3,199억 원으로 민선7기 25건, 6조6,318억 원 대비 투자금액 기준 100.8% 증가했으며 건당 평균 투자금액도 2,653억 원에서 4,593억 원으로 73.1% 늘어나 양적 성장과 질적 도약을 동시에 달성했다. 산업구조 역시 전통 제조업에서 첨단 신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민선6기에는 식료품 산업이, 민선7기에는 전기·전자 산업이 투자 비중 1위를 차지했으나 민선8기에는 이차전지 분야가 10조34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