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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목)



전북도 중동 정세 대응 ‘비상경제대응TF’ 가동

유가·물가·수출기업·소상공인 4대 분야 집중 관리 수출기업 특별자금 100억 지원… 소상공인 5170억 특례보증 추진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불안이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응TF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요인,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 및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응TF는 중동 사태에 취약한 민생물가와 석유가격, 수출기업, 소상공인 등 4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도는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전북 지역 실물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가 안정 대책으로는 도내 주유업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지역 공동체 의식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가짜 석유 제조·판매와 정량 미달 등 민생물가를 교란하는 불법 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정부가 시행을 예고한 석유 최고가격제도 차질 없이

전북지사 경선 3파전 확정 김관영·안호영·이원택 맞대결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 확정 관심 집중된 3자 대결 전북지사 경선 본격화 김관영 안호영 이원택 3파전 [전북뉴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경선 후보자를 3명으로 확정하면서 전북지사 선거 구도가 김관영 지사와 안호영 의원, 이원택 의원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전북지사 경선은 후보자 확정 발표가 늦어지면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돼 왔다. 특히 이원택 의원이 전북도청의 계엄 동조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며 정치적 파장이 확산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은 김관영 지사와 안호영 의원,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자 대결 구도로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제7차 회의를 열고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경선 후보자를 각각 3명으로 확정해 발표했다. 김이수 공관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역시 김관영 현 지사, 안호영 후보, 이원택 후보 등 공모자 3명 전원이 맞붙는 대진표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가 반영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된다. 예비경선 없이 곧바로 본경선이 치러지며 과반 득표

이원택 “내란 방조 책임 끝까지 묻겠다”

전북지사 경선 앞두고 김관영 직격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원택 의원이 9일 입장문을 통해 공천 심사 결과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며 현직 지사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중앙당 공천심사 결과는 세 명의 후보를 모두 링 위에 올려놓고 당원과 도민이 직접 판단하라는 의미”라며 “이번 결정이 특정 후보의 책임을 덮어주는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특히 현직 전북도지사인 김관영 지사를 겨냥해 “내란 방조와 순응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거짓말과 현직 도지사의 우월적 지위를 앞세운 행태에 대해 당원과 도민들과 함께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 “지나간 시간과 행위는 그 자체로 진실로 존재하며 몇 마디 말로 뒤엎을 수 없다”며 정치적 책임 문제를 경선 과정에서 핵심 쟁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책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이 의원은 “전북이 안팎으로 중첩된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동시에 지역 발전에 대한 도민들의 열망은 어느 때보다 높다”며 “20세기에 머물러 있는 전북의 산업 체질을 혁신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북의 해양과 평야가 가진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국

전북도 공직기강 강조 김관영 지사 지방선거 앞두고 도정 점검

전북도 김관영 지사 타운홀미팅 현대차 투자 후속조치 지시 김관영 전북지사 간부회의서 미래산업 투자 대응 점검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9일 간부회의를 열고 타운홀미팅과 현대차 투자 협약 후속 조치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하며 공직기강 확립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도청 간부회의에서 최근 열린 타운홀미팅과 현대차 투자 협약과 관련해 대통령의 전북 전략과제 지원 의지를 확인한 만큼 신속한 후속 조치와 정책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통령의 전북 전략과제에 대한 명확한 지원 의지를 확인했고 산업투자와 국가 정책이 맞물려 전북의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담당 부서와 단계별 추진 계획을 명확히 설정해 책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이번 투자 협약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AI 제조혁신과 데이터 산업, 그린수소를 연결하는 전북 미래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각 실국이 대통령 지시 사항과 중앙부처 검토 사항, 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민주당 전북 공천 칼날 시작…432명 심사서 35명 탈락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 심사 ‘35명 부적격’…도덕성 검증 강화 신호탄 전북 지방선거 공천 심사 본격화…민주당 ‘도덕성 검증’ 시험대 [전북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신청자 432명을 심사해 35명을 부적격 처리하면서 전북 정치권의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운)는 지난 6일 전체회의를 열고 공직 후보자 부적격 여부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 결과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후보 60명 가운데 8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3명은 예외적용 대상자로 분류됐다. 광역의원은 80명 중 6명이 부적격, 1명이 예외적용 검토 대상이며, 기초의원은 292명 가운데 21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전체 부적격자는 35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결과는 전북 정치권에서 사실상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인식되는 지역 정치 구조 속에서 의미 있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반복돼 온 도덕성 논란과 부적격 후보 공천 문제에 대해 민주당이 일정 부분 강도 높은 검증에 나섰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정치권 안팎에


나인권 김제시장 예비후보 “김제‧전주 통합 추진 촉구 성명 즉각 철회해야”

나인권 “시민 의견수렴 없는 김제시의회 통합 촉구 성명은 시민 무시” 나인권 “김제‧전주 통합 문제, 8만 시민 의견수렴 없는 결정 안돼” [전북뉴스] 김제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나인권 예비후보가 김제시의회의 김제‧전주 통합 추진 촉구 성명에 대해 시민 의견수렴 없는 일방적 결정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나인권 김제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6‧3 지방선거가 채 3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임기 말 김제시의회가 벼락치기 김제‧전주 통합 추진 촉구 성명을 발표해 8만 김제시민에게 큰 혼란과 충격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나 예비후보는 “김제시의회가 명분으로 내세운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통합을 열망하는 지역 여론’의 근거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시민 의견수렴 절차는 단 한 번도 없었고 민주주의의 기본인 절차적 정당성 또한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에서 김제시의회가 통합 추진 촉구 성명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은 명백한 시민 무시이자 월권적 행위”라며 “임기 말 의회가 김제시민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하려는 듯한 행위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또한 나 예비후보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향해 “김제시

남원 김영태·완주 국영석 부적격 뒤집혀… 전북도당 공관위 ‘자격 심사’ 논란

전북 민주당 공천 뒤집기 파문… 중앙당 재심 인용 3건 중 2건 ‘전북’ “엄격한 검증” 내세웠지만 잇단 번복… 민주당 전북 공천 신뢰성 흔들 [전북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엄격한 검증’을 내세워 대거 부적격 결정을 내린 공천 심사가 중앙당 재심에서 잇따라 뒤집히면서 공천 시스템의 공정성과 신뢰성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11일 지역 정치권과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가 인용한 전국 재심 신청 3건 가운데 2건이 전북 지역 사례인 완주군수 국영석 예비후보와 남원시장 김영태 예비후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인용 사례의 66%가 전북에서 발생하면서 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심사 기준과 결정 과정에 대한 의문이 확산되고 있다. 가장 논란이 큰 사례는 국영석 완주군수 예비후보와 김영태 남원시장 예비후보다. 국영석 완주군수 예비후보는 전북도당 공관위에서 범죄 전력과 다수범죄 누범 등을 이유로 국 후보를 부적격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 후보는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복당 절차를 거쳤고 같은 해 8월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제9회 지방선거에 한해 부적격 사유 예외 적용’ 의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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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600L급 대형 수소용기 국내 유일 시험 인프라 구축

전주 수소저장용기 인증시험센터 개소 210억 투입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연계 기업 상용화 지원 강화 [전북뉴스] 전주시가 210억 원을 투입해 600L급 대형 수소저장용기 시험이 가능한 인증시험센터를 개소하고 탄소기업 기술 경쟁력과 제품 상용화 지원을 강화한다. 전주시는 23일 팔복동 산업단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서 ‘수소저장용기 인증시험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규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본부장, 양선화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조성경 산업통상부 섬유탄소나노과장,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탄소·수소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경과를 공유한 뒤 수소가스 반복가압시험 장비 등 대형 시험 설비 가동 현장을 점검했다. 인증시험센터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10억 원이 투입돼 구축됐으며, 수소가스 반복가압시험 장비와 가스투과시험 장비, 파열시험 장비 등 8종의 첨단 설비를 갖췄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600L급 대형 수소저장용기 시험이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 개소로 국내 수소저장용기 제조기업들이 해외 인증기관에 의존해 왔던 시

전북 농수산물 유통 거점 익산 도매시장 새해 첫 경매 시작

김관영 도지사-이원택 의원,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초매식 참석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연매출 1075억원 하루 122톤 거래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가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초매식에 참석해 연매출 1075억 원, 하루 122톤이 거래되는 지역 유통 거점의 새해 첫 경매를 점검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3일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경매를 알리는 초매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관계자, 익산원예농협 조합장, 중도매인, 농업인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청과물동 경매장에서 고사를 지내며 한 해 풍년과 도매시장의 안전을 기원한 뒤 사과와 배 등 주요 품목의 경매 진행 상황을 살피고 출하 물량과 가격 흐름을 점검했다. 1998년 개장한 익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연간 매출액 1075억 원, 하루 평균 122톤이 거래되는 전북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이다. 거래 물량의 상당 부분이 도내 생산 농산물로, 지역 농가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농산물 도매시장은 생산자의 땀과 소비자의 식탁을 잇는 유통의 중심 현장”이라며 “익산 도매시장

전북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김성규 원장 연임…“콘텐츠 산업 고도화 박차”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김성규 원장의 연임을 확정하며 2028년까지 전북 콘텐츠 산업 성장 기반 강화와 미래 기술 융합 콘텐츠 육성에 속도를 낸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6일 전북에서 김성규 원장이 연임돼 2028년 2월 5일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지역 콘텐츠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정책 추진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왔다. 진흥원은 지난 임기 동안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육성과 기술 기반 산업 전략을 추진하며 전북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김성규 원장은 “지난 임기는 전북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임기는 그동안의 성과를 확장하고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창작자와 기업,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원장 연임을 계기로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

전북도, 설 맞이 장애인생산품 명절판매 행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생산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도내 5개 청사에서 특별 판매행사를 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남원시청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김제·익산·정읍시청과 전북도청 등에서 ‘설 맞이 장애인생산품 판매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일 남원시청 ▲4일 김제시청 ▲5일 익산시청 ▲6일 전북도청 1층 로비 ▲11일 정읍시청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대면 판매와 함께 유선·이메일 주문을 통한 비대면 판매도 병행된다. 5개 시군 외 기타 시군은 상반기 중 수시 판매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떡, 김, 누룽지, 홍삼, 육포 등 명절 선물세트와 비누, 물티슈, 참기름·들기름 세트, 구운소금 세트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판매된다. 특히 6일 전북도청 행사에는 장애인표준사업장도 참여해 제품 구성을 한층 다양화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도민들에게 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전주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 시스템·운영 컨설팅 추진

전주 초·중·고·특수학교 149개교 대상 맞춤형 지원 전담 인력 미배치 학교 우선 지원… 장서관리·운영 컨설팅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이 학교도서관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주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도서관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학교도서관 시스템 및 운영 컨설팅’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주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총 149개교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은 업무별·시기별로 구분해 현장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특히 도서관 전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우선 지원해 현장의 운영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운영 컨설팅(길라잡이 안내, 도서관 시스템 운영, 공간 및 장서 구성 등 학교도서관 운영 전반 지원) △장서관리 컨설팅(장서 점검, 폐기 기준 안내, 재배열 지원 등 체계적인 장서 관리) △실무 연수(도서부 학생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학교도서관 실무 연수) 등이다. 컨설팅 신청은 교육행정 시스템 ‘유레카’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으며 3월 신규 담당자가 배치되는 학

전북교육청, 관계회복 숙려제 전 학년 확대…관계조정지원단 52명→94명

전북 학교폭력 85% 합의 종결…전북교육청 관계조정지원단 94명 확대 운영 전북교육청 관계중심 생활교육 강화…관계조정지원단 확대해 갈등 해결 지원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갈등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관계조정지원단’을 확대 운영하며 관계회복 중심의 생활교육 강화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관계조정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2026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관계조정지원단은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상적인 갈등이나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신속하게 개입해 피·가해 학생 간 관계 회복과 학교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교육청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관계회복 숙려제를 올해부터 초·중·고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관계조정지원단 규모도 지난해 52명에서 올해 94명으로 대폭 늘렸다. 관계조정지원단은 상담 전문가와 퇴직 교원·경찰, 학교폭력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인사를 추천받아 도교육청 주관 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를 이수한 사람들로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총 151건의 학교폭력 사안을 조정해 이 가운데 127건(85%)을 합의 종결로 마무

전북대 중등교사 임용시험 220명 합격 역대 최다 기록

전북대학교 교원양성 성과 공립·사립 220명 합격 전북대 사범대 임용시험 강세 전북 교원양성 확인 [전북뉴스] 전북대학교가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역대 최다인 22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북지역 대표 교원양성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전북대학교는 이번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공립 184명, 사립 36명 등 총 22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4명이 증가한 수치로 사립학교 합격자의 경우 확인이 어려운 사례가 추가로 파악될 경우 합격자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 측은 이번 성과가 사범대학 중심으로 구축된 체계적인 교원 양성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의 지도 체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북대학교는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임용시험 대비를 위한 전공별 맞춤형 특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 교원의 현장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개별 컨설팅과 심층 모의면접 등 다양한 실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단순한 전공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교수법과 교직 실무 능력을 종합적으로 배양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매년 중등 임용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 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영어·중국어 등 6개 외국어 교육

익산외국어교육센터 방과후 외국어 수업 운영…초3~고2 대상 익산외국어교육센터 15주 방과후 프로그램…10~16일 선착순 모집 [전북뉴스] 익산외국어교육센터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외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어와 제2외국어 방과후 수업을 운영한다. 익산외국어교육센터는 오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익산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제2외국어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과후 교육과정은 익산 관내 초3~6학년, 중1~3학년, 고1~2학년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업은 주 2회, 총 15주 동안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영어의 경우 수준별 파닉스와 리딩 중심으로 구성되며 제2외국어 과정은 각 언어별 기초 회화 교육으로 진행된다. 영어 프로그램은 초·중·고급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초등학생을 위한 파닉스 수업과 중학생을 위한 리딩 중심의 단어·문법·회화 수업이 포함된다. 제2외국어 과정은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여행 프랑스어, 독일어 기초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익산외국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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