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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금)

전북자치도, 시군 담당자 80명 대상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

 

[전북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요양 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도 및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의 현장 안착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북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제1기 돌봄통합지원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공무원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 손이승 통합돌봄팀장이 건강보험공단 사업과 통합돌봄 본사업의 주요 변화를 설명했으며, 박윤지 대리는 통합판정체계 이해와 적용 방안을 강의했다. 이어 전주시 노인복지과 한진아 통합돌봄정책팀장이 보건·의료 연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서양열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이 ‘돌봄통합지원 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정읍시 노인장애인과 김오영 통합돌봄TF팀장은 업무 절차와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