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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목)

무주군, 직불금 8억4,800만원 지원

 

[전북뉴스] 무주군이 5,516농가 3,142ha에 8억4,800여만원의 군비 직불금을 지원하며 농가 경영안정과 지역농업 지속가능성 확보에 나섰다.

 

11일 무주군에 따르면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5,516농가, 3,142ha 규모에 총 8억 4천 8백여만 원의 ‘군비 직불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단가는 1ha당 27만 원으로, 농가당 최대 135만 원까지 지급됐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자 가운데 무주군에 거주하며 지역 내 농지(0.1~5.0ha)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급해 행정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농산물 가격 하락, 농업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 농업 발전, 지역사회 소비 진작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환경·생태·먹거리 안전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을 예정이며 9월 30일까지 변경 등록이 가능하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