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뉴스] 순창군이 관내 5·6세 유아를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48회 유아발레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 발달과 예술 감각 향상에 나선다.
순창군은 11일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 관내 유아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예술적 감각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5월 27일까지 유아발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6세 유아를 대상으로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총 4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연령별 맞춤 수업으로 구성해 음악에 맞춘 발레 기본 동작과 리듬감 향상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발레 바를 활용한 기초 신체훈련도 병행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카페 ‘순창군해피니스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군은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온기곤 보건의료원장은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지역 유아들에게 발레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바른 신체 성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