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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7 (화)

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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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실시…AI 마케팅·실습 강화

[전북뉴스] 순창군이 농산물 가공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운영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고부가가치 농업 기반 구축에 나섰다. 순창군은 10일 전북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와 현장 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농산물 가공·창업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2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4월 14일까지 총 10회, 45시간 동안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 창업 이론을 비롯해 HACCP 위생 관리, 제품 개발, 현장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순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과채 주스·잼·동결건조 제품 제조 실습도 병행된다. 특히 올해 과정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와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유튜브·라이브 방송 판매 전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가공과 유통까지 아우르는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가공 활성화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

순창군, 청년 예비창업자 최대 2천만원 지원

[전북뉴스] 순창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예비창업자 육성에 나섰다. 6일 순창군에 따르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도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창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과 정착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순창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청년 예비창업자 5개소를 선정해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창업 초기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창업자다. 지원 항목은 사업장 조성에 필요한 실내 인테리어 비용과 기계·장비 구축비 등이며,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와 사업자등록 보유자, 국세·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주류도매업과 주점업, 건설업, 부동산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군은

순창군,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

[전북 뉴스] 순창군이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자영업자와 농어업인을 위해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섰다. 5일 순창군은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출산급여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덜고, 자신의 삶의 터전인 순창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순창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출산 후 생계 단절 위기에 놓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자영업자와 농어업인을 주요 지원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전북특별자치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면서 도내에서 1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 본인이 출산하면 90만 원의 출산급여가 지급되며, 고용노동부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순창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40명 농촌 인력난 해소

[전북 뉴스] 순창군이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라오스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40명을 현지에서 직접 선발하며 안정적인 농업 인력 지원에 나섰다. 순창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라오스 핫싸이퐁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지 면접을 실시해 최종 4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지 면접은 신뢰할 수 있는 근로자를 직접 선별하고 지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가 경영 안정과 농촌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선발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농업 인력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으며, 순창군과 순창농업협동조합이 공동 참여해 선발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군은 면접 과정에서 농작업 수행에 필요한 기본 체력과 의사소통 능력, 현장 적응력, 성실성 등을 종합 평가해 근로자를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근로자 40명은 오는 3월 16일과 4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입국 이후 근로자들은 지역 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농번기 인력 지원에 투입된다. 순창군은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 신청 지원을 비롯해 한국어 및 문화 교육

순창군, 설 연휴 운영·응급의료·물가안정 총력

[전북 뉴스] 순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종합상황실 운영과 응급의료 지원, 물가 관리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군민과 귀성객 안전 확보에 나선다. 순창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군청 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 대응해 군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 동안 교통소통 및 안전, 생활민원 처리, 재난 대응, 의료 지원, 물가 관리, 환경 정비,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를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종합상황실은 행정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쓰레기 처리, 상하수도 관리, 교통 및 물가 관리, 의료 지원, 재난 대응 등 6개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와 생활·영농 폐기물 처리, 하수도 응급 복구 등 생활 밀접 분야 대응을 강화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도 병행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순창군 보건

순창군–농협,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협력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지역 농협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순창군은 3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NH농협 순창·동계·구림·서순창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과 연계한 지역 소비 촉진과 상생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순창군과 4개 농협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및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에 필요한 발행·유통·정산 등 전반적인 업무에 상호 협력하고,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하는 매출 일부를 지역상생기금으로 조성해 지역 환원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또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농자재판매장을 중심으로 기본소득 사용처를 확대하고, 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을 통해 교통과 접근성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아울러 4개 농협 조합 간 연계사업으로 기본소득데이, 나눔온정장터, 로컬푸드 매장 확장 운영 등 조합별 특수시책을 추진해 지역 환원사업을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