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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토)

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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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대상’

순창군이 지방세 징수 분야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순창군은 2025년 하반기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 징수 실적 평가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 하반기 최우수, 2025년 상반기 으뜸에 이어 이번 대상 수상까지 3회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으로 순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천700만원을 확보했으며, 안정적인 군 재정 운영을 위한 동력을 마련했다. 군은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부동산 공매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고액 체납자 출국금지 등 강력한 체납 징수 활동을 병행하며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 힘써 왔다. 특히 징수 강화와 함께 납세 편의 서비스 확대에도 주력했다. 체납자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분할 납부 제도를 적극 안내했으며, 일반 납세자에게는 납기 내 납부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과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납부 기한을 놓치는 사례를 줄였다. 이 같은 노력으로 순창군은 강력한 징수 행정과 친절한 납세 서비스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

순창장류축제, 전북 최우수 축제 4년 연속 선정

순창장류축제가 전북 대표 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순창군은 26일 순창에서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사업 선정 심사 결과 순창장류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최우수 축제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은 축제 현장 평가를 비롯해 운영 성과와 콘텐츠 완성도,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순창장류축제가 전통성과 대중성, 글로벌 경쟁력을 고루 갖춘 축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제20회 순창장류축제는 순창의 빛깔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축제는 장류의 본고장 순창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지역 고유 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특히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축제 20주년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다채롭게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장맛을 살린 향토음식 부스 운영을 통해 장류 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도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관람객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대형 그늘막 설치와 관광약자 배려석 운영, 먹거리존 조

순창 백제약국 이재현 씨,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순창군은 24일 순창읍 백제약국 대표 가족인 이재현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백제약국 가족의 기부는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다시 환원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백제약국은 순창읍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세심한 복약 지도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가운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전했다. 이재현 씨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순창군이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이 항상 건강한 삶을 이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응원하고 싶은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순창군에서도 다양한 분야에 기부금이 활용되며 지역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 복지 분야 성과 뚜렷

순창군이 복지 분야 전반에서 성과를 내며 따뜻한 복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창군은 24일 의료급여와 자활 분야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민선 8기가 목표로 한 따뜻한 복지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의료급여와 자활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군은 의료급여 분야에서 수급자 진료비를 전년 대비 약 9억 원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국 225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상위 20개 지자체에 포함됐으며, 농어촌 지역에서는 5개 지자체만이 이름을 올렸다. 자활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지난 9월 순창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순창군 자체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6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는 자활 참여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군은 자활기금을 활용해 행복사랑 자활근로사업단 차량 구입비를 지원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 35명에게 제주도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

순창군, 2026년 재도약의 해 군정집중

순창군이 2026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고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인다. 순창군은 24일 영상회의실에서 최영일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장, 실과소장,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이번 보고회는 군정 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고 2025년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2026년도 부서별 중점 추진 및 신규사업 등 총 250건의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목표로 구체적인 행정 성과 창출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 실질적인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영일 군수는 업무보고에 앞서 2026년 군정 사자성어로 착기부주를 제시하며 재도약하는 순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군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략적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 정착을 핵심 전략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순창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경천과 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

당진잘보는내과의원 권세혁 원장,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순창군에 전해진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순창군은 23일 전북 순창군에서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당진잘보는내과의원 권세혁 원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권세혁 원장은 순창군 농업인학습단체협의회 권오상 회장의 아들로,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부친의 뜻에 공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당진시에서 내과의원을 운영 중인 권 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한편, 고향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표현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타 지역에 거주하는 출향 인사가 고향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한 사례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순창군은 기탁된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해 기부자의 뜻이 지역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세혁 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사회에 기여하고 고향을 잊지 않는 나눔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멀리서나마 고향을 위한 나눔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

순창군정 만족도‘긍정적’, 복지·소통행정 높은 평가

순창군 사회조사 결과 복지 만족도 상승과 삶의 질 개선이 확인됐다. 순창군은 23일 전북 순창군에서 군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적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순창군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표본 81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방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보건의료 주거 교통 등 8개 분야 67개 항목을 조사해 군민의 삶의 질과 군정 전반에 대한 인식과 정책 수요를 폭넓게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순창군이 매년 실시하는 군정에 대한 분야별 만족도 조사에서 전년도 1위를 기록했던 환경과 행정서비스를 제치고 복지분야가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1위로 나타났다. 이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정책에 대한 체감도가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행정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군정 전반 추진에 대한 만족도가 전년과 동일하게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올해는 군민여론의 정책 반영 항목이 응답 2순위로 나타나 소통 중심 행정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북도 공통항목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삶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