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 청산·실거주 중심 부동산 정책을 21세기 최대 민생개혁으로 평가하며 전북 정치권의 동참을 촉구했다.
조지훈 전 원장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다주택 청산 및 실거주 중심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밝히고 지역 정치인과 공직자들의 호응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전 원장은 2026년 1월 23일부터 2월 3일까지 11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부동산 관련 글을 SNS에 게시하며 정책 지지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그는 한성숙 장관이 보유 주택 4채 중 실거주 1채를 제외한 3채를 매물로 내놓은 사례와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 김상호 춘추관장의 다주택 처분 절차를 언급하며 공직사회 전반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전 원장은 조선시대 대동법과 해방 이후 농지개혁을 거론하며 부동산 구조 개혁의 역사적 의미를 부각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양극화와 청년 세대의 좌절을 상징하는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대동법과 농지개혁을 잇는 21세기 최고의 개혁”이라며 “전주·전북 정치권과 공직자들도 다주택 청산 흐름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거는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어야 한다”라며 “투기 중심 시장을 실거주 중심으로 전환해 청년과 서민의 부담을 덜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