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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7 (화)

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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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무주반딧불축제 이름 올려

[전북뉴스]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제2기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지역 관광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무주군은 10일 전북 무주군에서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서면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전국 각지의 고유한 문화·관광자원을 발굴해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대국민 홍보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 인구 유입과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정책적 의미가 크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와의 연계성, 지속 가능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과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가 우수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무주군은 향후 2년간 ‘지역문화매력 100선’ 인증 현수막 게시를 비롯해 누리집 게재, 사회관계망(SNS) 홍보, 관련 책자 배포 등 공식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무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 출범

[전북뉴스] 무주군장애인체육회가 사무국 운영을 본격화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전문 행정 지원 강화에 나섰다. 6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무주군장애인체육회는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열고 장애인 체육 업무를 전담할 사무국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무주군수)은 “현판 제막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인 체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다”라며 “전담 사무국 운영이 시작된 만큼 장애인 체육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 체육인들의 편의를 뒷받침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은 상근 인력 3명(국장 1명, 행정 1명, 지도자 1명)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 체육진흥 사업 기획과 종목 육성, 체육 활동 참여 확대 등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장애인은 약 2천3백여 명이며, 이 가운데 150여 명이 파크골프와 게이트볼, 골볼 등

무주군, 농촌 인력난 해소·스마트 농업 강화

[전북 뉴스] 무주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농업용 드론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자격증 취득 지원과 안전 농기계 보급 확대에 나선다. 5일 무주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용 드론 전문가 양성 과정(상·하반기)’을 운영하며 올해 총사업비 2천만 원을 투입해 교육생 1인당 15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지난 2019년도부터 도비를 확보해 농업용 드론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으며 91명의 수강생 중 77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병해충 방제뿐만 아니라 종자 파종 등 농업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라며 “기초부터 안전 규정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농업용 드론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스마트 농업 시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모의비행 요령 등 이론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 정보화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기본 및 숙달 비행 등 실기교육은 반딧불 드론교육원에서 실시된다. 다만 교육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상반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 대상자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0

무주군, 과수화상병 사과·배 과원 집중 점검 강화

[전북 뉴스] 무주군이 사과·배 재배 농가 보호를 위해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기간을 운영하며 점검반 투입과 농가 교육을 병행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5일 무주군에 따르면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 기간(1월 12일~4월 24일)’을 운영하며 주 1회 이상 6개 읍면 사과·배 재배 과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로 확산할 우려가 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겨울은 병원균이 잠복한 궤양 및 감염 의심 나무를 제거하기에 적합한 시기로, 철저한 관리가 생육기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점검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지도·연구직 공무원과 농업인상담소장 등으로 구성된 6개 팀 28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과원을 순회하며 병해 의심 증상 발생 여부와 궤양·위험주 제거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궤양 제거 방법과 작업자 및 농기 자재 소독 요령, 외부 유입 차단을 위한 과원 관리 수칙 등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과 홍보도 병행 추진 중이다. 무주군은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무주군, 일반음식점 422곳 노로바이러스 대응 강화

[전북 뉴스] 무주군이 식중독 예방과 먹거리 안전 강화를 위해 지역 일반음식점 422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위생 점검에 나섰다. 무주군은 오는 6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422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손경화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위생관리팀장은 “식중독은 예방이 중요한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의성 또는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북지역에서 식중독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일부 업체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적발되는 등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무주군은 식품위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무원 3명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6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점검반은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 과정 전반의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또는 판매 목적 조리·보관 여부 ▲식재료 냉장·냉동시설 온도 관리 기준 준수 여부 ▲잔반 재사용 여부 ▲

청정 무주’ 먹거리 안전망 강화

무주군이 최근 잇따른 식중독 의심 사례와 원산지 표시 위반 적발에 따른 먹거리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위생점검에 나섰다. 무주군은 오는 6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422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위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공무원 3명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6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현장에 투입된다. 점검반은 식재료 관리와 조리 과정 전반의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이 경과된 원료 사용 여부, 식재료 냉장·냉동 시설의 온도 관리 기준 준수 여부, 잔반 재사용 여부, 출처가 불분명한 무표시 식재료 사용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와 위생교육 이수 여부 등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과 시설기준 이행 상태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봄철에 발생하기 쉬운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 지도도 병행한다. 개인위생 관리 요령과 올바른 식품 취급 방법을 안내하고, 영업자가 스스로 위생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 점검표와 식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