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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일)

전북현대, 검증된 폭격기 모따 영입

 

전북현대가 K리그1에서 검증된 스트라이커 모따 임대로 공격진을 완성했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9일 전주에서 브라질 출신 공격수 모따를 FC안양으로부터 임대 영입하며 2026시즌 공격진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구단은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두 자릿수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모따가 팀 공격력 강화를 이끌 핵심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모따는 193cm, 87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제공권과 몸싸움에서 강점을 보이는 전형적인 타겟형 스트라이커다. 여기에 부드러운 발기술과 연계 플레이 능력까지 갖춰 단순한 피니셔를 넘어 공격 전개의 중심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북현대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최전방 결정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따를 전격 낙점했다. 이미 K리그1 무대에 완벽히 적응한 자원이라는 점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판단했다.

 

구단은 모따가 콤파뇨, 티아고와 함께 최전방에서 최적의 조합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 선수가 보여줄 제공권 장악과 파워 중심의 공격, 다양한 득점 루트는 리그 판도를 흔들 수 있는 무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2선 공격 자원들과의 연계가 강화되며 전북현대 특유의 빠르고 직선적인 공격 축구가 한층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모따는 2022년 한국 무대에 입성한 뒤 2024년까지 천안시티FC에서 활약하며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후 FC안양으로 이적해 K리그1에 데뷔한 첫 시즌에서 14득점 4도움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모따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구단 전북현대 유니폼을 입게 돼 매우 영광이다”며 “팬들의 응원 속에서 모든 에너지를 쏟아 팀의 11번째 K리그1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현대 선수단은 지난 7일 소집돼 2026시즌을 위한 첫 훈련을 시작했으며 오는 11일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