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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수)

전북 교수·연구자 100인 이원택 전북도지사 출마 지지 선언


전북대서 지지선언식 내발적 발전전략 소멸 위기 대안 제시
새만금 AI·그린에너지 허브 전략 지지 교수·전문가 100명 참여

 

 

[전북뉴스] 전북지역 교수·연구자·전문가 100인이 이원택 국회의원의 전북도지사 출마를 지지하며 내발적 발전전략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이라고 밝혔다.

 

교수·연구자·전문가 그룹은 25일 전북대 공과대학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이원택 국회의원이 제시한 발전 전략에 공식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 의원의 내발적 발전전략이 과학기술 인프라와 교육 혁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와 피지컬 AI를 연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 교육·연구와 산업을 연결하는 인재 중심 성장체계 구축, 지역경제 자립을 위한 내생적 혁신 전략 등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

 

교수·연구자·전문가 그룹은 > “이원택 의원의 내발적 발전전략은 탄탄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교육혁신을 바탕으로 설계된 점에서 현실성이 있다”라며 “외부 자본과 대기업 의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내부 자원을 성장의 주체로 세우는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논의와 관련해 AI·수소·로봇 기반 산업 거점 구축과 전력 인프라 확충, 인허가 개선, 수소 밸류체인 조성 등의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전북이 속도감 있게 대응할 경우 새만금이 국가 AI·그린에너지 허브로 도약할 수 있다”라며 “대학과 연구기관도 산업 전환 과정에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에는 전북대학교 신형식 교수와 우석대학교 박진희 교수를 포함해 총 100명이 참여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