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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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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전주덕진공원 '기업동행정원' 조성

전북현대가 전주 덕진공원에 구단 정체성을 담은 특별 정원을 조성한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23일 전주시청에서 전주시, 사단법인 더숲과 함께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현대는 “전주를 상징하는 덕진공원에 구단의 정체성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정원을 조성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ESG 경영을 도시 정원 정책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색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현대는 내년 전주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최 시기에 맞춰 덕진공원 내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참여하게 된다. 전주시는 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전북현대와 사단법인 더숲은 파트너로서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정원 조성의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조성될 정원은 전북현대만의 독보적인 구단 정체성과 사회적 공익 가치를 조화롭게 담아낸 특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해당 정원은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철거되지 않고 상설 운영된다. 이에 따라 덕진

전주, 대한민국 스포츠 도시 우뚝

전주시는 올림픽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전주시는 22일 하계올림픽 유치를 중심으로 문화와 스포츠, 관광, 도시 인프라 전반에 걸친 혁신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구상은 “IOC 기조에 부합하는 문화 중심의 지속가능한 올림픽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유치 역량을 결집한다”는 전략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확정된 이후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전통문화와 K-컬처 등 풍부한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기존 경기 중심 올림픽을 넘어 문화와 스포츠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올림픽 모델을 제안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시민 참여를 유치 전략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지난 8월 출범한 전주올림픽 유치 범시민 지원위원회에는 체육과 청년, 복지, 문화, 경제 등 각계 대표 25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어 9월에는 범시민 문화축제와 서명운동, 올림픽데이런 등을 통해 시민들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고, 도시 전반의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 확충

전북현대, ESG 기반 사회공헌 모범 구단

전북현대가 더블 우승과 함께 ESG 기반 사회공헌으로 모범 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12월 19일 전북 전주에서 2025시즌 더블 우승 성과와 함께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프로스포츠 구단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전북현대는 “2025시즌 동안 펼쳐온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경기장 안팎에서 지역사회와 글로벌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고자 했다”며 “스포츠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전북현대는 올 시즌 글로벌 협력과 친환경 경영, ESG 실천을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K리그 최초로 유엔세계식량계획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유니폼 중앙에 패치를 부착하고, 기부금 약정과 패치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전 세계 식량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지속 가능한 경기장 환경 조성을 위해 홈경기장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약 38만 명의 관람객과 함께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는 데 동참했다. 이는 친환경 스포츠 문화 확산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장 밖에서도 환경 보호를 위한 참여형 캠페인이 이어졌다. 그린스쿨 회원을 대상으로 한 쓰담 달리기 캠페

전북현대모터스FC, K리그 CRM의 ‘스탠다드 세터’ 된다

전북현대모터스FC가 데이터 기반의 고객 관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케이리그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선도자로 거듭나고 있다. 전북현대는 2025년 구단 역대 케이리그원 최다 홈 관중 기록과 함께 축적된 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와 향후 마케팅 전략을 2025년 12월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밝혔다. 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팬들의 행동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했으며 전북현대 관계자는 팬 데이터를 통한 마케팅 기틀을 마련해 전체 팬 여정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운영 체계를 완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 전북현대 홈 경기장을 찾은 누적 관중은 총 38만 5,416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온라인 예매 비중이 93퍼센트에 달해 팬들의 디지털 예매 문화가 완전히 정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 계정을 기반으로 지역 분포를 분석한 결과 전북 거주자가 72퍼센트를 차지했으며 서울과 경기를 포함한 타 지역 관중 비중도 28퍼센트에 달해 전국적인 팬층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방문율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시즌티켓 구매자들은 홈경기 20회 중 평균 13회를 방문하며 65퍼센트라는 높은 충성도를 보였다. 일반 온라인 티켓을

전북현대모터스FC ‘거스 포옛’ 감독 사임

전북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끝내 전주성을 떠나난다.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의 ‘라 데시마’ 달성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거스 포옛 감독이 사임한다. 전북현대는 8일 2025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우승’의 역사를 쓴 거스 포옛 감독이 짧지만 강렬했던 한 시즌을 마치고 지휘봉을 내려놓는다고 전했다. 거스 포옛 감독은 전술, 훈련 등 팀 운영의 핵심 역할을 맡으며 자신과 16년간 수많은 순간을 함께 한 타노스 코치의 사임으로 심리적 위축과 부담을 느꼈다. 특히 사단 체제로 운영하며 자신의 지도 시스템을 구축해 온 감독은 조직의 균열로 인한 지도력의 안정성 저하 등을 우려해 고심 끝에 결단을 내렸다고 구단은 전했다. 구단은 사임 의사를 전한 거스 포옛 감독에게 다음 시즌에 대한 계획과 타노스 코치의 명예 회복을 위한 노력을 약속하며 만류하였으나 끝내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고 수용하기로 했다. 전북현대는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치르며 팀의 재도약과 새 시대를 함께 할 파트너로 전 그리스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던 거스 포옛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지난해 12월 공식 취임한 거스 포옛 감독은 이듬해 1월 동계 전지훈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