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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목)

국주영은 전주시장 출마예정자, 청년 결혼·출산 지원 정책 제시

 

[전북 뉴스] 국주영은 전주시장 출마예정자가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간담회를 통해 결혼·출산 부담 완화를 위한 공공형 스·드·메 지원과 난임부부 지원 확대 정책을 제시했다.

 

4일 전주시에서 국주영은 전주시장 출마예정자(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청년 간담회 ‘리얼토크 : 결혼‧출산‧신혼‧육아 현실을 말하다’에 참석해 “청년들이 결혼을 고민하게 되는 배경에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선 구조적‧현실적인 문제들이 있다”라며 “현장에서 청년의 삶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결혼을 앞둔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과 주거·일자리 문제, 출산·육아에 따른 경력 유지 어려움 등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결혼 전과 후 경험을 포스트잇에 작성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나눴다.

 

국 특보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큰 부담으로 꼽히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과 관련해 공공이 일부 비용을 지원하는 ‘공공형 스·드·메’ 정책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을 미루는 청년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난임부부 지원 확대 방안도 제시하며 시술비 지원뿐 아니라 원정 진료에 따른 교통비와 숙박비, 심리·정서 지원까지 포함하는 전주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 특보는 전주시장 출마 선언 이후 다양한 현장을 찾아 청년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 등 SNS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청년 정책 참여 창구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