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수몰 입점업체 40명 대상 온라인 마케팅 강화
장수군 기본소득 연계 chak카드 결제 장수몰 활성화

[전북뉴스] 장수군이 농특산물 직영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 입점 업체 및 농가를 대상으로 마케팅 교육과 전년도 매출 성과 공유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장수군은 지난달 26일 한누리전당에서 장수몰 입점업체 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출 성과와 홍보 전략,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고객관리와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한 재구매율 제고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온라인 고객 응대 요령, 상품 상세페이지 구성 방법, 리뷰 관리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마케팅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홈페이지 사용 편의성과 프로모션 운영 방식 등 개선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일에 맞춰 장수몰이 기본소득 지급 수단인 지역상품권 chak카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고, 이를 활용한 소비 촉진 방안도 안내했다.
장수몰은 전년도 매출 12억 원을 달성하며 최근 3년간 5배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입점 농가의 품질 향상 노력과 체계적인 온라인 홍보 전략이 결합된 성과로 평가된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몰이 입점 농가 여러분의 노력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본소득 연계 결제 시스템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장수몰을 더욱 활성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