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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수)

무주군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 15명 모집


무주 청년 2년 만기 480만 원 자산형성 지원
무주군 청년정책 두 배 적금 8.9대1 경쟁률 재현 주목

 

 

[전북뉴스] 무주군이 오는 16일까지 지역 청년의 생활 안정 기반 조성을 위한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무주군은 공고일 기준 무주군에 거주하며 최소 5개월 이상 근로(사업자 포함)를 지속 중인 만 18~39세(1986.1.1.~2007.12.31. 출생)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및 서류 제출은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2년 만기 상품인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은 매월 10만 원을 납부하면 지자체가 10만 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480만 원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오경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청년정책팀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두 배 적금을 통해 안정적인 자산을 형성하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주군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모집 당시 15명 선발에 134명이 지원해 8.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오는 5월에는 2024년 선정 대상자 10명이 납부를 마치고 만기 적금을 수령할 예정이다.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