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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목)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간담회 개최 방위산업 협력 강화


전북 방산기업 84개사 한자리 국방시장 진입 전략 논의
전주시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네트워크 강화 방산 경쟁력 확대

 

 

[전북뉴스] 전북국방벤처센터가 전북지역 방위산업 활성화와 협약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열고 국방시장 진입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국방벤처센터는 5일 전북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협약기업 대표와 임직원, 협약기업 협의회 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협약기업 84개사 대표와 임직원, 협약기업 협의회 회장단(회장 박연옥)이 참여해 기업 간 교류 확대와 공동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는 협약기업 협의회 추진성과 안내를 시작으로 방위사업청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소개, 2026년 국방벤처지원사업 안내, 중소기업 사이버침해(해킹메일) 예방 및 대응 방안 교육, 협약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방위사업청 지원사업과 2026년 국방벤처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업의 국방시장 진입과 사업화 확대 전략을 모색하고 최근 증가하는 해킹메일 등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도 뜻을 모았다.

 

또한 ㈜바로텍시너지의 방산육성지원사업 선정과 ㈜옵토웰의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등 협약기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전주시와 전북국방벤처센터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시장 진입과 사업화 확대를 지원하며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만큼 앞으로도 협약기업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 지역 방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협약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전주시 방위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