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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목)

부안 스마트팜 농가 현장점검 권익현 군수 스마트농업 지원 강화


부안군 스마트농업 현장 방문 시설복숭아 재배농가 의견 청취
권익현 부안군수 스마트팜 농가 방문 기후변화 대응 농업 강화

 

 

[전북뉴스] 부안군이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현장 중심 농정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농가를 직접 찾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5일 상서면 일원의 스마트팜 농업인 하우스를 방문해 스마트팜 재배 환경과 작물 생육 상황을 살펴보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의견을 듣고 소득 품목 육성 지원사업 등 주요 보조사업의 현장 체감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박홍래 농가는 시설복숭아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회원 농가들과 함께 군의 지원을 받아 무인방제기와 유동휀 등을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특히 하우스 내부 온도와 습도 변화를 세밀하게 관리해 개화기 저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과실 균일도와 당도를 높여 출하 품질에 대한 시장 신뢰도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익현 군수는 “시설원예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 기술 도입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시설원예 ICT 융복합 확산사업과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가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