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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7 (화)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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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촉구…군민 1천여 명 총궐기

[전북뉴스]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부안 유치를 촉구하는 군민 총궐기대회가 열려 정부와 전북도를 향해 부안의 당위성과 공정한 입지 선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부안군민과 사회단체, 청년·어민·농민·소상공인·학생 대표 등 1천여 명은 10일 오후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와 전북도를 향해 부안 유치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입지 선정 과정에서 부안이 배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범군민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마련됐다. 이석기 공동위원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이태근 공동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부안의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 자리”라며 “명분과 원칙, 논리에 기반한 입지 선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장용석 공동위원장은 “이 대회의 주인공은 정치권이나 특정 단체가 아닌 군민”이라며 “부안의 미래를 스스로 지켜내겠다는 군민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진 발언에서 전승원 소상공인 대표는 “산업단지 유치는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 유입의 핵심 열쇠”라며 “부안이 다시 도약할 결정적 기회를 놓쳐서

부안군, 설 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최대 4만원 지원

[전북뉴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6일 부안군에 따르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부안상설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군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부안상설시장 내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품목별로 적용되며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수산물 최대 2만원, 농‧축산물 최대 2만원으로, 두 행사에 모두 참여할 경우 최대 4만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행사 시간

부안군, 설 명절 부안사랑상품권 추가 충전

[전북 뉴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부안사랑상품권 이용 수요 급증에 대응해 추가 충전을 시행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와 군민 편의 확보에 나섰다. 5일 부안군은 설 명절 소비 증가로 부안사랑상품권 발행 예산이 단기간 내 소진됨에 따라 오는 9일 상품권 추가 충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충전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중 상품권 이용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의 소비 선택권을 보장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수요 변화에 맞춰 탄력적인 발행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명절 수요를 고려해 부안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했으나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집중으로 발행 예산이 조기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예산 소진 시 추가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조정해 연간 발행 규모를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충전되는 부안사랑상품권 할인율은 10%로 기존과 동일하며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다. 충전은 고향사랑페이 앱과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상품권 추가 충전을 통해 명절 기간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도움이 될

부안군, 전주대 RISE사업단장상 수상…푸드테크 연계 성과

[전북 뉴스] 부안군이 전주대학교와 협력한 RISE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 산업 연계 교육 혁신과 청년 취업 지원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부안군은 지난 3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전주대학교 RISE사업 성과공유 및 미래협력포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선채 부안군청 농촌활력과장은 “RISE사업은 푸드테크와 연계한 지역 농식품 산업 역량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학의 혁신 역량을 군정에 접목해 미래 세대가 정착하고 싶은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전주대학교가 전북 지역 대학 교육 체계를 지역 산업 수요에 맞게 재편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주대학교와 추진한 상생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주대학교 푸드테크학과와 연계해 지역 청년 대상 맞춤형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며 RISE사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이끌었다. 또한 지역의 미래 발전 전략을 도내 대학과 공유하고 공

부안군, 문예회관 특성화 사업최대 지원액 확보

부안군이 부안예술회관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3000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창작공연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부안군은 3일 부안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부안예술회관은 전북지역 문예회관 가운데 최대 지원액을 확보했으며, 지역 문예회관이 단순 대관을 넘어 공연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주도하는 공공 제작극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117개 문예회관, 121개 프로그램이 접수돼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95개 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된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부안예술회관은 신작 공연콘텐츠 제작 분야에 지원해 창작뮤지컬 ‘소금 위에 새긴 시간, 곰소’ 기획안으로 전국 군 단위 문예회관 가운데 지원 규모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소금 위에 새긴 시간, 곰소’는 일제강점기 곰소염전을 배경으로 동학농민혁명 이후 염전 노동자로 살아간 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안 민중의 역사와 공동체의 시간을 그려낸 작품으로, 노동과 저항,

부안군, 반려동물 놀이터 조기 개장

부안군이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이용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 시기를 앞당겨 조기 개장한다. 부안군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오랜 기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놀이터를 예년보다 조기 개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부안읍 선은리 3-6번지 부안다목적체육센터 부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올해는 1월과 8월을 제외한 총 10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4개월 늘린 것이다. 이번 조기 개장으로 이른 봄부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넓고 개방된 공간에서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고, 지역 반려인들의 방문도 이어질 전망이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맹견의 출입을 제한하고, 이용객들에게 배변 수거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관리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놀이터 주변에 유채를 파종함에 따라 오는 4월에는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진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 놀이터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무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