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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목)

부안군, 전주대 RISE사업단장상 수상…푸드테크 연계 성과

 

[전북 뉴스] 부안군이 전주대학교와 협력한 RISE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 산업 연계 교육 혁신과 청년 취업 지원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부안군은 지난 3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전주대학교 RISE사업 성과공유 및 미래협력포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선채 부안군청 농촌활력과장은 “RISE사업은 푸드테크와 연계한 지역 농식품 산업 역량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학의 혁신 역량을 군정에 접목해 미래 세대가 정착하고 싶은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전주대학교가 전북 지역 대학 교육 체계를 지역 산업 수요에 맞게 재편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주대학교와 추진한 상생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주대학교 푸드테크학과와 연계해 지역 청년 대상 맞춤형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며 RISE사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이끌었다.

 

또한 지역의 미래 발전 전략을 도내 대학과 공유하고 공동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자체와 대학 간 동반 성장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대학과 연계한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