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뉴스]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완주군수 지지도 조사에서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소통 특보가 유희태 현 완주군수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완주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이돈승 전 특보가 근소한 차이로 선두를 기록했지만, 상위권 후보 간 격차가 크지 않아 향후 판세 변동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조사에서 ‘다음 인물 중 완주군수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27.1%가 이돈승 전 소통 특보를 선택했다. 유희태 현 완주군수는 23.7%의 지지를 얻어 3.4%포인트 차이로 뒤를 이으며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이어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이 16.6%, 서남용 전 완주군의장이 11.9%, 송지용 전 전북도의장이 10.2%,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5.0%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다른 인물은 1.6%, 적합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2.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12월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4.4%p,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20.4%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