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둔 무주군수 여론조사에서 윤정훈 전북도의원과 황인홍 현 군수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보이고 있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2일부터 3일까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무주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 결과 무주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윤정훈 전북도의원이 근소한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오는 6월 실시될 지방선거에서 무주군수로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 중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1.0%가 윤정훈 전북도의원을 선택했다. 황인홍 현 무주군수는 47.0%의 지지를 얻어 두 후보 간 격차는 4.0%포인트로 집계됐다.
이외에 다른 인물은 0.1%, 적합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1.0%,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0.9%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이달 2~3일 진행됐다. 2025년 12월 말 주민등록 인구 현황을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4.4%P, 연결대비 응답률은 39.5%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