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뉴스]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장수군수 여론조사에서 최훈식 현 군수가 경쟁 후보들을 앞서며 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2일부터 3일까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장수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장수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최훈식 군수가 비교적 안정적인 지지율로 선두를 유지했다. 2위 후보와 격차가 오차범위를 넘어선 만큼 현재 구도에서는 우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조사에서 ‘다음 인물 중 장수군수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5.6%가 최훈식 현 군수를 선택했다. 양성빈 전 전북도의원은 32.1%의 지지를 얻어 2위를 기록했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13.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으로 나타났다.
이어 장영수 전 장수군수는 17.1%의 지지를 얻으며 3위를 차지했다. 박용근 현 전북도의원은 2.4%, 김갑수 조국혁신당 무주·진안·장수 지역위원장은 1.0%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이외에 다른 인물은 0.3%, 적합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0.2%,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12월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4.4%p,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49.0%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