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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토)

부안 부안읍 희망소통대화, 고향사랑기부금 530만원 기부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 기탁식을 통해 지역사회 각계의 따뜻한 나눔을 모으며 공동체 상생과 지역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부안군은 최근 부안읍에서 열린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 기탁식을 열고, 지역 인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53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모두 6명이 참여했다. ㈜디앤엠팩토리에 재직 중인 김윤정 씨를 대신해 부안읍 이장단협의회 김용화 회장이 기탁했으며, 원광대학교병원에 재직 중인 정승아 씨를 대신해 부안전력공사 정천수 대표가 기부에 동참했다. 또 루프킹 장무혁 대표를 대신해 김두례 부안군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기탁에 나섰다.

 

이와 함께 한결전기 김형균 대표와 부안읍 새마을부녀회 강명례 부녀회장, 부안읍 모산마을 부녀회 정은자 부녀회장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부안군은 이번 기탁식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기부금은 앞으로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모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