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둔 부안군수 여론조사에서 3선에 도전하는 권익현 군수가 김정기 도의원을 1.9%P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부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부안군수 적합도에서 28.0%를 얻은 권익현 군수가 26.1%를 얻은 김정기 전북도의회 의원을 1.9%p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은 18.4%,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은 16.9%, 김성수 조국혁신당 부안·김제지역위원장은 6.4%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인물 0.5%, 없음 0.8%, 잘 모름 2.7%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 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지난 4~5일 진행됐다. 2026년 1월 말 주민등록 인구 현황을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4.4%p, 연결 대비 응답률은 26.3%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