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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화)

노창환 무주 부군수 “K-관광수도 무주발전 위해 뛰겠다”

 

노창환 신임 무주군 부군수가 부임하며 군정 안정과 도약에 나섰다.

 

무주군은 5일 전북 무주군에서 노창환 부군수가 지난 2일 자로 공식 부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노창환 부군수는 “K 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군의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기쁘고 무주 발전을 위한 중책을 맡게 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무주가 세계적인 관광도시이자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온 만큼 그동안의 행정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노 부군수는 1991년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공채로 임용된 이후 복지와 보건 분야에서 오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 건강안전과장과 감염병관리과장 보건의료과장 등을 역임하며 보건 행정과 위기 대응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노 부군수는 무주군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무주다운 무주와 행복한 군민 실현을 목표로 세운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행정 신뢰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 군청의 문턱을 낮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료 공직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행정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군민의 삶과 맞닿은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노 부군수는 “공직자 모두가 하나로 뭉칠 때 군민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라며 “군수와 동료 공직자들과 마음을 모아 최선을 다하고 가장 먼저 현장을 찾는 부군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