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5.9℃맑음
  • 강릉 -0.3℃맑음
  • 서울 -4.1℃맑음
  • 대전 -4.4℃맑음
  • 대구 -1.1℃맑음
  • 울산 -1.1℃맑음
  • 광주 -1.9℃맑음
  • 부산 0.7℃맑음
  • 고창 -3.3℃맑음
  • 제주 4.3℃구름조금
  • 강화 -7.3℃맑음
  • 보은 -7.5℃맑음
  • 금산 -6.3℃맑음
  • 강진군 -0.2℃맑음
  • 경주시 -1.2℃맑음
  • 거제 0.3℃맑음
기상청 제공

2026.01.06 (화)

부안군,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평가 최고

 

부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이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안군은 5일 부안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우수기관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농기계 대당 임대 실적과 임대료 적정성, 수요자 만족도 등 사업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운영 효율성과 이용 실적, 농업인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으며 부안군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농가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장비 확보와 체계적인 운영 관리가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부안군은 현재 본소를 포함해 총 3개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임대 실적은 총 1만2452일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으며 이는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맞춰 수요가 높은 농기계를 적기에 도입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성과는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단순한 장비 대여를 넘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영농 비용 부담을 줄이는 농업기계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고령 농가와 영세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