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계남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운영 내실화와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7일 계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간담회에서 최화식 계남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더 많은 주민에게 활력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질 높은 운영을 통해 참여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자치 임원진과 프로그램 강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9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과 질적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의 문화·여가 생활을 책임지는 강사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올해 운영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락 락밴드, 산울림기타교실, 샤론의 꽃, 고고장구, 계남 탁구클럽, 노래교실, 필라테스, 계남사랑자수, 음악튼튼건강교실 등 총 9개다.
간담회에 참여한 강사들은 연간 활동 계획을 설명하며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주민자치 임원진은 회원 수가 계획보다 적거나 수업 운영이 불규칙할 경우 프로그램 조정이나 중단이 있을 수 있음을 안내하며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수업 운영을 당부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