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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토)

승원 대표 , 진안군 고향사랑기부금

 

진안군에 고향을 향한 기업인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진안군은 22일 진안군에서 유한회사 승원 염경훈·최문규 공동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는 두 대표의 뜻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각 150만원씩 정성을 모아 전달됐다.

 

유한회사 승원은 진안군 마령면에 소재한 콘크리트 타일과 기와, 벽돌 및 블록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역에 뿌리를 두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특히 승원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은 물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염경훈 대표와 최문규 대표는 평소 진안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올해도 뜻을 함께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두 대표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탁된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