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선정에서 지역 기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고창군은 22일 고창군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선정에서 관내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인증을 통해 품질과 기술력, 시장성,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육성한다”는 취지에 따라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고창군 유망기업은 참바다영어조합법인의 ‘복분자 민물장어구이(전통가공식품)’,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의 ‘아이보리 바로바로잡곡(농축수산물)’, 더옳은협동조합의 ‘도라지정수(전통가공식품)’ 등 3곳이다. 이들 제품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차별화된 기술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은 도내 중소기업 제품 가운데 경쟁력이 검증된 상품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선정 기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과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홍보와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은 기존에 인증을 받았던 기업들이 자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재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매출 확대는 물론, 고창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창군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선정기업이 실제 매출 증가와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홍보 지원,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장병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