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기업애로 해소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최고 사례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지난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에서 접수된 17건의 사례 가운데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건을 대상으로 본심사가 진행됐으며 진안군은 농공단지 오래된 기업애로 해소를 통한 ESG 기업환경 혁신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은 준공 후 30년이 넘은 농공단지의 설비 노후와 기반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입주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에 집중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공공폐수처리시설 부재로 인해 공장 증설이 제한되는 등 오랜 기간 지속돼 온 구조적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 대응에 나선 점이 주목됐다.
군은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제도 개선 노력을 통해 기업 활동을 가로막던 장벽을 완화하고 농공단지 전반의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기업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ESG 경영 환경 조성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진안군 사례가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함께 도모한 모범적인 행정 사례라며 다른 시군으로 확산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현장 중심의 행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적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해 기업하기 가장 좋은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장병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