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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수)

진안홍삼축제,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

 

진안홍삼축제가 전북 시군 대표 축제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 사업 평가에서 진안홍삼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평가는 축제의 기획력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방문객 만족도, 안전관리 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으며 진안홍삼축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진안홍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중심으로 체험과 전시, 판매, 문화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삼 산업의 가치와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면서도 관광객 참여도를 높인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주목받았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참여를 확대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행사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사고 없는 축제 운영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친절한 현장 응대와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은 방문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며 재방문 의사를 이끌어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축제 선정은 축제를 찾아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진안홍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명품 웰니스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홍삼축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축제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장병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