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이 청년 창업 성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
고창군은 31일 전북 고창군에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창업 지원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본격 추진한 ‘고창군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4년간 지역 청년을 중심으로 한 창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창업 1~5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화 자금 지원과 네트워킹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전주기 맞춤형 창업 지원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창업 단계별로 필요한 전문 컨설팅과 사업 고도화를 병행해 창업 실패 위험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2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지원 대상은 총 10팀으로, 이들 창업기업은 참여 첫해에만 약 3억3000만원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12월 기준 전체 누적 매출액은 8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 4년간 수혜 기업을 통해 신규 일자리 34명이 창출되는 등 지역 기반 청년 창업의 성장 가능성을 수치로 입증하고 있다.
고창군수는 “지난 4년간 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씨앗을 뿌린 청년 창업가들이 이제는 튼튼한 나무로 성장해 지역 경제의 숲을 이루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2026년에도 기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 운영해 성장 단계별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