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6.4℃맑음
  • 강릉 0.8℃맑음
  • 서울 -5.5℃맑음
  • 대전 -4.3℃맑음
  • 대구 -3.5℃맑음
  • 울산 -2.3℃맑음
  • 광주 -2.4℃구름조금
  • 부산 -1.6℃맑음
  • 고창 -4.3℃구름조금
  • 제주 2.8℃
  • 강화 -7.1℃맑음
  • 보은 -5.9℃맑음
  • 금산 -4.8℃맑음
  • 강진군 -1.4℃맑음
  • 경주시 -3.4℃맑음
  • 거제 -1.5℃맑음
기상청 제공

2026.01.02 (금)

우범기 시장, ‘강한 경제’ 전주새해 출발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 첫날 방산기업 현장을 찾아 강한 경제 행보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일 전북 전주시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위치한 지역 대표 방위산업 기업 데크카본을 방문해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가 기존 탄소산업을 넘어 첨단소재 기반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로 추진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우 시장은 이날 데크카본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데 집중했다.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자리한 데크카본은 항공기용 탄소 브레이크 디스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방산 항공 특화 기업으로 전투기와 유도무기 분야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국내외 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은 최근 3년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주시 방위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주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첨단소재 기반 K 방산이라는 차별화된 비전을 중심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 주력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방위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데크카본은 전주시 방위산업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 기업"이라며 "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첨단소재와 방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