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40세~69세 미취업자 신규채용 기업에 최대 월 70만 원 인건비를 지원한다.
전주시는 8일 전주시에서 신중년층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참여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신중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맞춤형 정책으로 시는 “고용 유지를 통한 장기근속을 목표로 올해 총 1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주시는 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 대해 1년간 최대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채용된 신중년 근로자가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2년에 걸쳐 최대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별도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전주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기업으로 상시 고용 인원 외에 정규직 추가 채용계획이 있어야 하며 최저임금 이상의 월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고 시는 전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세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고용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신중년은 지역 경제의 핵심 자산”이라며 “정규직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