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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7 (화)

우범기 시장, 국회와의 소통·협치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과 광역교통망 구축을 축으로 국회 공조를 강화하며 전주 대도약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본격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2일 국회를 방문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전주시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 시장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대광법 개정에 따른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 국가 교통망 계획 반영 등으로, 전주의 도시 구조를 재편하고 100만 광역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이와 관련해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가 100만 광역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공공기관 유치와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 같은 굵직한 현안이 원활히 추진돼야 한다”며 “지역 정치권과 국회,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