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2026년을 맞아 농업·복지·경제·안전 전반의 달라지는 제도를 정리해 공개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홍보에 나섰다.
진안군은 23일 신규 시행되거나 확대·개선되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정리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6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는 농업·축산과 보건·복지, 경제·생활, 교통·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추진되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군민 생활 안전망 확충에 정책의 중점을 두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고품질 내병계 고추종자 보급사업을 신규 도입해 병해에 강한 종자 구입비를 지원하고, 수박 강선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및 확대 재배 농가의 초기 영농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농어촌 소득지원기금 확대를 병행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제도를 새롭게 시행해 원거리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대상 연령 확대와 신청 절차 개선을 통해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지급, 아이돌봄서비스,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등 기존 복지 정책도 지속 확대된다.
이와 함께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홍보를 비롯해 용담호 사진문화관과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 성수·용담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도 순차적으로 개관·운영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2026년부터 시행되는 제도와 정책은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내용이 많은 만큼 변화된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나서겠다”라며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진안군 2026년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정책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군은 읍면별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협의회,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요 내용을 지속 안내할 방침이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