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0℃흐림
  • 강릉 6.8℃흐림
  • 서울 3.6℃흐림
  • 대전 3.9℃흐림
  • 대구 7.6℃구름많음
  • 울산 7.3℃흐림
  • 광주 7.4℃흐림
  • 부산 8.7℃흐림
  • 고창 5.0℃흐림
  • 제주 9.5℃맑음
  • 강화 3.8℃구름많음
  • 보은 2.7℃흐림
  • 금산 4.3℃흐림
  • 강진군 8.5℃맑음
  • 경주시 7.3℃흐림
  • 거제 8.0℃흐림
기상청 제공

2026.03.06 (금)

전주 관광거점도시, 중국 여행업계 대상 맞춤 관광상품 개발

전주 중국 관광객 유치 본격화…중국 여행사 20명 팸투어
전주 한옥마을·야시장·K뷰티 체험…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전북뉴스] 전주시가 중국 현지 여행업계를 초청해 전주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주 일원에서 산동 대자연국제여행사 대표와 중국전담여행사 관계자 등 총 20명을 초청해 2박 3일 일정의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인근 남원시와 협업해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이 한국문화 체험 중심의 관광코스를 사전 답사하고 실질적인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팸투어 일정은 전주의 대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K-뷰티 체험을 비롯해 전라감영 야간투어, 전주한옥마을 방문, 한복 체험, 남부시장 야시장 방문, 구도심 일원인 웨리단길·이시계점·객리단길 등을 둘러보며 전주의 주·야간 관광 매력을 체험했다.

 

시는 이번 현장답사를 바탕으로 중국 여행업계와 방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실무 논의도 진행했으며 향후 중국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전주 관광자원의 매력을 중국 시장에 적극 알릴 것”이라며 “현지 여행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