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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토)

정헌율 시장, 전북지사 출마 선언

 

 

정헌율 익산시장이 내년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정 시장은 12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전북도정이 정치인들의 시험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에서 변화의 힘을 증명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듯 전북의 변혁으로 확장할 준비되고, 검증된 정헌율이 적임자”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익산은 불가능해 보이던 과제들을 해결하며 도시의 체질을 완전히 바꿨다"라며 "익산은 더 이상 멈춰 있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도시가 됐다"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도정은 위기 대응 능력, 책임감,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요구된다"라며 "전북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서 전북의 목소리를 모아내는 역학을 맡아 왔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과 공동체 안정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그 누구보다 앞에서 싸웠다"라고 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계엄에 맞서 싸운 그 경험, 그 치열한 현장에서 제가 전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준비된 지도자임을 증명했다”라며 “전북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도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 도정 실현 ▲14개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전북 완성 ▲모두가 혜택받는 복지 전북 구현 ▲ 전북특별자치도에 실질적 권한과 특별함 부여 ▲새만금개발의 국가 주도 재정립 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책임지는 정치로 도지사 임기 안에 반드시 결론을 내고 전북 발전의 새 판을 짜겠다”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산업이 성장하고, 세계와 연결되는 전북의 길을 도민과 함께 걷겠다”라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