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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목)

안호영 의원, 독선과 아집, 희망고문은 전북 망하게 해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의 공식 팬클럽 호영호재 발대식이 성황리에 열려 민주당 경선에 힘을 실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3선 국회의원 안호영의 공식 팬클럽 호영호재 발대식이 지난 15일 전북 전주시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송영길 전 당대표, 박찬대 전 원내대표, 이언주 최고위원, 이건태 국회의원, 강득구 국회의원, 김문수 국회의원, 이성윤 국회의원등이 참석했다.

 

또한 한준호 전 최고위원, 조정식 전 사무총장, 문진석 원내수세부대표와 김준혁 원내부대표, 부승찬 국회의원, 모경종 국회의원, 조인철 국회의원, 박선원 국회의원, 박균택 국회의원, 최근 서울시장 후보로 유력시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석한 의원 대부분이 춥고 어둡고 탄압받던 이재명 당시 당대표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던 주요 인사들이 모두 모인 자리여서 친명의원 안호영의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안호영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저를 응원하는 자리보다도 전라북도를 응원하는 자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응원하는 자리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독선과 아집, 승산 없는 도전과 희망고문은 전라북도를 좀먹고 망하게 만들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이제, 조용히 지켜보는 지지가 아니라, 직접 말하고, 참여하고, 움직이는 지지가 결국 전라북도를 살릴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의원은 "여러분과 함께, 더 열린 정치, 더 솔직한 정치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부흥, 그리고 전라북도의 대전환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인사들은 내년 지선을 앞둔 안호영 의원에게 응원과 기대를 전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전북의 미래를 더 이상 희망고문시키면 안 된다, 새로운 희망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으며 ,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최초의 정치 팬클럽은 노사모였지만, 전북의 팬클럽 최고는 이제 호영호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건태 국회의원과 강득구 국회의원은 안호영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호영호재 팬클럽 창립 발대식은 안호영 의원의 정치적 지지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전북과 중앙 정치에서의 역할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병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