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3.2℃맑음
  • 강릉 -5.0℃맑음
  • 서울 -9.6℃맑음
  • 대전 -9.8℃맑음
  • 대구 -5.6℃맑음
  • 울산 -6.5℃맑음
  • 광주 -3.1℃맑음
  • 부산 -4.5℃맑음
  • 고창 -6.6℃맑음
  • 제주 5.1℃흐림
  • 강화 -11.5℃맑음
  • 보은 -13.0℃맑음
  • 금산 -11.0℃맑음
  • 강진군 -1.8℃맑음
  • 경주시 -6.5℃맑음
  • 거제 -3.2℃맑음
기상청 제공

2026.01.03 (토)

부안 부안읍, 관내 주요 거리 불법 현수막 정비

 

부안군 부안읍이 불법 현수막 정비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부안읍은 18일 전북 부안군 부안읍 일원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거리를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안읍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을 집중 철거해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지정 게시대가 아닌 가로수와 전봇대, 도로변 시설물 등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거나 보행에 불편을 주는 현수막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졌다.

 

정비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를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도시 경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거뒀다. 부안읍은 이번 활동을 통해 거리 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안읍은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매주 정기적인 불법 현수막 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합법적인 게시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동일 부안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와 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