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이 올해 군정 성과를 되짚고 2026년 도약을 위한 방향을 점검했다.
부안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권익현 군수 주재로 전 부서와 읍면장이 참석한 연석회의를 열고 2025년 군정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연말연시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권익현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예산 6천억 원 시대 개막과 총사업비 1천407억 원 규모 43개 공모사업 선정, 역대 최다 기관평가 수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 군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도내 군 단위 최초 골목형 상점가 지정, 매년 약 25억 원 규모의 원전 안전 예산 확보 등 올 한 해 군정 전반에 걸친 주요 성과가 함께 공유됐다. 이는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삶의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권 군수는 이어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결실을 맺고,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전환점의 해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들을 책임 있게 마무리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부서와 읍면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연말연시를 앞두고 겨울철 화재 예방과 취약계층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난방시설과 전기 안전 상태를 세심히 점검하고, 현장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가 없는지 다시 한번 면밀히 살펴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