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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토)

부안군, 최초‧최고 부안정책 톱12 선정

 

 

부안군이 민선 8기 정책 성과를 집약한 톱12를 발표했다.

 

부안군은 26일 부안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향후 군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최초·최고 부안정책 톱12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톱12는 전국 최초와 전국 유일, 전북 최고 등 객관적으로 입증된 성과를 중심으로 민선 8기 부안군정이 지향해 온 변화의 방향성과 정책 철학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최초·최고 부안정책 톱12에는 역대 최고 수준의 국가예산 확보로 사상 첫 6000억 원 시대를 연 점을 비롯해 전국 최초 대학생 전 학년 전 학기 반값등록금 실현, 전국 최초 해안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전국 최초 군 단위 농어촌 수소도시 조성 등이 포함됐다.

 

또 전북 최고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도내 1위 달성과 전북 유일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등 행정과 인구 정책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이는 교육과 복지, 환경과 에너지, 행정 전반에 걸쳐 군민 체감형 정책과 미래 대비형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민선 8기 부안군정은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한정된 재정 여건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인 정책 발굴과 적극행정을 통해 군 단위에서 시도하기 어려웠던 영역까지 과감히 도전해 왔다. 이를 통해 작지만 강한 지방정부로 도약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부안군은 이번 정책 성과를 군정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는 동시에 중장기 미래 전략과 연계한 군정 운영에 속도를 내며 정책의 깊이와 폭을 더욱 넓혀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초·최고 부안정책 톱12는 민선 8기 군정이 걸어온 발자취이자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되는 정책으로 부안의 미래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장병운 기자
 

JB헤럴드 관리자 기자 |